오늘은 마을의 성황당에서 일년동안의 무사안위를 비는 당고사 지내는 날이었습니다.
고사를 지내고는마을분들이 함께 모여서 식사를 했습니다.
김도상어르신댁과 뱃말농원이 올해 당번이었습니다.
관장님이 안계셔서 고사지내는 모습은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성황당에서 당고사를 지내셨군요마을에 안녕을 기리는 당고사!!!'나'가 아닌 '우리'를 위하여 그 먼 옛날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풍습중에 아직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풍습!!!고향어르신들께서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성황당에서 당고사를 지내셨군요
마을에 안녕을 기리는 당고사!!!
'나'가 아닌 '우리'를 위하여 그 먼 옛날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풍습중에
아직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풍습!!!
고향어르신들께서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