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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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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과 복음 만인제사장 멍청한 교인 best 20
yes24 추천 0 조회 13,357 08.07.25 13:52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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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6 20:15

    첫댓글 21) 성령의 교통하심이 성도간에 있는데 오직 교역자에게만 온통신경쓰면서 성도를 아무렇게 대하는 멍청한신자!

  • 08.07.27 17:54

    이글중에는 맞는 말도 있지만 틀린 말도 있네요..., 그렇기에 자신은 멍청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교만가운데 정말 멍청한 신자가 있군요. 신앙은 개인적이면서도 하나님안에서 공동체입니다. 가정이 그렇고 교회가 그렇고 내가 서 있는 사회가 그렇고... 아무튼 우리는 멍청한 신자가 되지 맙시다. - 하나님안에서 멍청한 신자가 -

  • 08.07.30 10:40

    이글이 다맞다고는 볼수없지만 틀린것도 없으며 오늘날 목회자나 성도들이 귀담아 짚어볼 내용임다. 뭐라이의를 제기하면 무조건 부정적이라 하는데 무슨근거로 그렇게 단정합니까들..부정을 부정한것도 부정인가요? 무조건 목회자가 하자는대로 아멘만 하는것이 순종인가요?성경 하나님말씀은 탐욕에가득찬 일부목사의 설교도구밖에 안되나요? 이글을 부정적이라고 말한사람 혹시 중대형교회목산가요? 정신차립시다

  • 우리는 환경의 동물이라 모방하는 가운데 창조가 나오고 우리의 지식은 배움에서 얻어지는 것입니다. 이미 익숙해진 신앙관 타성적인 신앙관으로 멍청한 신자가 되지 아니하면 모든 저주와 고통이 몰려올것같은 저주의 교육에 젖어있는 멍청한 신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기를

  • 08.07.30 13:48

    성경보고 말씀에 은혜받고 기도하면 하나님 사랑하면 자신도 모르게 교회에 헌신하게 되는 거 아닌가요.. 멍청한 신자라..저는 어리석어서 주님의 지혜가 필요한데....한땐 어리석은 성도여도 주님으로 인해..변하될 수 도 있고.. 이런 글에 넘 신경안쓰고 싶네요..하지만 참고는 합니다.

  • 08.07.30 13:59

    진리를 잘 분변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안에서 멍청한 신자가 되지 말아야 겠습니다.

  • 08.07.30 15:16

    정말 위와같은 글을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 하셨을까? 사랑의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데... 아마도 너무 멍청하게 믿는 자만이 구원에 이를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들이 많이 멍청한것 맞죠? 아이들에겐 오직 부모니까요...

  • 08.07.30 16:39

    좋은 글 감사드리고 좋은 글 절 읽고 갑니다 ^^

  • 08.07.30 17:55

    신앙인은 구도자의 길을 가는 사람은 너무 똑똑하다 소릴 들어도 아니되고 멍쳥하다 소릴 들어도 아니되지요 너무 나서도 아니도고 너무 물러나있어도 아니되기에 도의 길을 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것이기에 선지자라하고 성직자라는 사람이 있게 마련인다 속지 않고 이용당하지 않고 내 영혼 팔려가지 않토록 깨여 있어야 하는데 그럴려면은 지혜를 구해야하는데 지혜는 그 분께서 줘야 하는데 간구해야 하겠지요.

  • 08.07.31 00:56

    허어~! 얼핏 보면 다 맞는말같지만 틀린곳도 많군요. 믿음이란 하나님과의일대일 관계라서 섣불리 판단하고 단정짓는 우를 범치말아야합니다. 그 분들은 그 분들대로 은혜받는 방편이 다를뿐입니다. 남을 판단하는일 심사숙고 해야겠죠!!!

  • 08.07.31 01:02

    바보가 멍청이 보단 좋을듯 싶어요 내가 잘나면 얼마나 잘났을까요^^ 그러나 글을 올린분은 그러한 뜻 보다 더 신중하고 더 높은 바램과 이상이 있어야....될듯 싶네요^^ 정말로 당신은 그러한 분이 멍청하다구요? 그러하면 당신은 얼마나 똑똑 합니까?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종된 마음으로 그저 섬기며 순종하는것이 더욱 하나님의 자녀가 아닐까요? 싫은것은 싫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나쁜것은 나쁘다고 표현 하심이 더 좋을듯 싶어요,,, 멍청하다! 이런 표현은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은 그사람의 그릇이니 멍청??? 마시기를.....

  • 08.07.31 01:14

    글 내용이 공감은 갑니다만, 멍청한지 아닌지는 하나님만이 판단하실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위 글은 글쓴분의 개인적인 판단 인것 같은데 성경에도 타인을 판단하지 말라고 되어 있으니 그냥 하나님의 판단에 맡기심이...

  • 08.07.31 01:29

    멍청하다라는 표현은 어리석다라는 표현이 모자라 질책하는 듯한 느낌까지 포함한 표현인 것 같네요. 위의 내용을 가만히 보면 아무생각없이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을 표현한 것 같군요. 요즘 너무 많이 변질되어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도 동감합니다. 지금은 주안에서 정말 깨어 있어야 할 때인것 같군요. 먼저 자신부터 돌아보게 됩니다.

  • 08.07.31 11:42

    글중에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멍청한자가 되나 하나님의 뜻을 짚어 동행하고 의뢰하며 행동하면 멍청한 신자가 안되는 항목이 있어서 아마 틀리다고 생각되어지는것 같습니다. 즉 위와 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멍청한 행동이 아니될수도 있는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짚어서 뭐라 하는건 아마도 하나님을 배재한 성도들의 저런 행동들을 말하는것 같네요~ 자신의 신앙을 되짚어 보고 판단하면 될듯해요~

  • 08.07.31 15:21

    순진(purity)한것과 무지(ignorance)한 것은 다릅니다. 무조건,아멘하고 따르는것은 올바른 신앙이 아닌 맹종일 뿐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올바로 분별하지 못한 열심은 위험합니다. 신앙에서 열심보다 중요한 것은 바른 방향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보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자부했던 사울(바울)은 잘못된 열심으로 인해 오히려 진리를 박해하거나 죽였습니다. 성경의 선로에서 일탈한 잘못된 신앙은 성경적인 에클레시아(교회) 개념도 모를뿐 아니라 평등하게 성령안에서 교제하는 코이노이아 개념도 잘 모릅니다. 성경의 참 진리와는 너무도 멀리 동떨어져 있으면서도 사람(목사)과 조직에 맹종하는 것이 참 신앙인냥 착각합니다.

  • 08.07.31 15:22

    전체멜방<목사만 주의 특별한 사자인가?> 향기님의 글에서 일부 발췌

  • 08.07.31 17:54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말씀 하셨습니다.하물며 사람 간에도 서로 사랑하면 그 상대의 마음,성품,습관..등등을 알고싶고 더 깊은 교제를 위하여 노력합니다. 그런데 전능하신 하나님,나의 모든것 되신다 하는 예수님을 사랑하노라 하면서 그저 목사가 물어다 주는 먹이(말씀)에 안주하며 자신은 영적인 게으름에 빠져 있다면 진실로 그분을 사랑하는 것일까요? 주님이 부어 주시는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진리의 길로 나아갈수 없습니다. 진정으로 구하고 찾는 자에게 주님은 좋은것으로 주신다 말씀 하십니다. 우리가 무지 한것은 진정으로 구하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진리의 성령님께 간절히 간구하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

  • 08.07.31 20:02

    몰라서 그럴 겁니다. 사랑 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마음으로 좋은 표현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08.07.31 20:27

    형제에게 "라가"라 하지마십시오 공회에 잡히게 되십니다. 미련한 놈이라 하는 분은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십니다. -나사렛예수-

  • 08.08.01 00:35

    자신의 생각과 틀리다고 해서 멍청하다라고 하면 안되겠죠.. 진정으로 멍청한 사람이 누군지 ...ㅉ

  • 08.08.01 09:30

    강하고 거친 표현이군요. 맞는 말들이지만 몰라서 그러는 성도들도 많고 우리는 사람인지라 잊거나 실수 할때가 많지요. 긍휼히 여기시는 그분의 심정으로 문구 하나하나를 다듬었으면 더욱 은혜 되겠어요....

  • 08.08.01 09:31

    내용이 좀.. 영적으로 뛰어난 분이 적은 것은 아닌듯....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미련한것을 통해 역사할수도 있고..등등..

  • 08.08.01 10:03

    지도 동감입니다 ......................

  • 08.08.06 10:52

    뜨듯 미지근한 신앙이 성도들을 지옥가게 합니다,,,,분별이 있어야 합니다.

  • 08.08.01 10:48

    이런 제 글을 삭제 하디니... 그리 심한 말도 아닌데... 이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이 아니요. 항상 곁눈으로 보지 말고 사랑으로 보시요. 그리고 사도 바울처럼 어떻게 하면 한 영혼을 세울 것인가 생각하는 그런 우리가 됩시다. 세월을 아낍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위해 사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에게 맡겨 주신 사명을 위해 삽시다. 지우지 마세요...^^ 오늘 하루 행복하셈...^^

  • 08.08.01 12:23

    [[제가 쓴 글을 왜 계속 지우세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이런 멍청한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저 또한 이런 멍청한 사람중에 한사람이고 그 보다 더한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꼐서는 저를 사랑하신다네요.. 이 크신 사랑에 제가 어찌 감사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주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있을 까요? [[ 제발 지우지 마세요]]

  • 08.08.01 12:27

    그러지 말고 이렇게 바꾸는 것이... "자신도 주의 종으로 아는 현명한 신자. " "하나님의 양 된 자신을 담임하는 목사의 양으로 착각하지 않고 예수님의 제자로 생각하는 현명한 신자" 등등 뭐 이런식이 더 나을듯 하네요....

  • 08.08.04 11:52

    와우, 너무 좋은 표현 !!!

  • 08.08.01 18:45

    맞는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네요...다 맞는말은 아님.

  • 08.08.02 09:54

    사랑안에 있는 성도라면 현명한 성도가 되겠죠, 모든 사람들은 사랑을 주는 것으로만 생각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은 주고 받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현명항 성도가 되어 멍청한 신자가 있다면 함께 깨우쳐 가는 사랑을 했으면 좋겠어요.!^*^!

  • 08.08.02 18:20

    그렇습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잘 모르고 행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조금은 과격한 표현을 쓰기는 했지만, 우리에 허물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적 해 주셨으니, 내 모습을 돌아 보고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딤후3:14)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말씀이 생각 납니다. 위에 적은 글중 9,10,14번 글은 조금 잘 못 인식을 하고 계신 것이 아닌가 싶네요. 감히 한 말씀드리자면, 우리들은 잘못을 혹, 지적 당하면, 정죄 하냐? 너는 괜찮고? 하는 식으로 반문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잘못은 인정하고 고치는 것이 마땅하다고...또 잘못을 한사람들은 반문하기 전에 자신이 원인제공자란 것을 깨닫고 조용히 엎드려 고쳐야 할 줄로.

  • 08.08.02 23:05

    모두가 다 공감 가는 말은 아닙니다,,하지만 나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그래도 다른 신자에게 멍청하다고 하는 표현은 약간 지나칩니다,,,다른 부드러운 표현을 써주심은 어떨지요? 그리고 가끔 너무 독선적이세요,,,다른 사람들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시길 부탁드려요,,저와는 다른 하나님을 믿고 계신가요?

  • 08.08.03 21:42

    교회와 목사는 있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어디 계시는지... 제겐 감사한 글입니다.

  • 08.08.04 09:48

    일일히 글에 대한 반응이 뜨겁네요~ 그냥 의견은 의견이니 참고하면 좋지 않을까여~ 그 의견에 자꾸 토 달고 맞니 안맞니 하는 것도 좀 그렇고... 까페 글에서 제발 찬반 논쟁이 없어지길...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공동체를 이루는것 아닌가요? 나와 다른 생각 가졌다고 비난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올바른 태도는 아닌듯... 교회 안에서 하도 험한 일들 겪다보니 이제 초연 해지네요~ 하나님만 완전한 믿음의 대상이며 사람은 그냥 허물많고 실수 투성이인 사랑의 대상임을... 잊지 말자구요~

  • 08.08.04 13:57

    동감 입니다^^*

  • 08.08.06 09:49

    예수님,하나님도 한분이시고 그분의 생각도 하나인데... 사람들은 한가지 일로 여러가지 생각이 있으니 참 웃기는 일이지요?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우리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이유가 될것입니다.

  • 08.08.07 17:46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읽어 내려가는 동안 자신을 돌아 보았습니다. 맞고 안맞고 보다는 이 시대를 살아 가고 있는 신앙인으로서 한번쯤은 자신을 돌아 봐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언가 많이 잘못 되어져 왔다는 것을 부정할 수 가 없군요. 짧은 시간이 었지만, 돌아 볼 수 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08.08.08 14:53

    모든 글은 독이될수도 약이될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취하는자의 자세가 중요한것같습니다. 글쓰는 이도 글을 읽는이도 사랑가운데서 행한다면 좋은 열매만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니지요 다른것은 다른것일뿐 다른것은 인정하고 틀린것은 고쳐야지요.....

  • 08.08.25 13:32

    맞는 얘기들이네요. 지혜롭게 신앙 생활 하기가 참으로 어렵다 싶습니다.

  • 08.09.05 12:04

    본 글과 댓글을 읽으면서 두가지 의견임을 봅니다. 그리고 나도 멍청한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그러 한 가지 우리모두 알고 가야 할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우리 모두가 신앙이 어리다는 것을 ............................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더욱 힘써 기도와 말씀에 .............................

  • 08.09.27 13:18

    작은 부부 이해되지만 님의 표현은 정말 너무나 지나치시네요 님은 섬김에 모습을 먼저 되돌아 보는 것은 어떨지요

  • 08.10.08 17:41

    우리 기독인은 개혁주의 신앙 을 추구 합니다. 개혁주의 신앙은 성경 말씀이 우선 입니다. 성경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지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며 무었이 옳고 그른지는 말씀에서 깨닫고 신앙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오직 말씀을 추구 하시길 ........

  • 08.10.14 14:54

    그런데 왜 이 글이 공지로까지 올라가있는건가요?~! 이방에서도 정말 맞다고 공감하기때문에 공지로까지 올리신건지.........

  • 08.11.18 14:01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믿음의 불량대로 주님께 나아가야지요...글을 써놓으셨으면 참고하시고 나와맞지않으면 봐넘김도 배려이고 사랑이 아닐까요... 동감된글도 많이있습니다...

  • 08.12.15 14:01

    본인은 개독교 신자가 않이고요,,,,예배당집 손님 입니다 ,,,동감 입니다 ㅎㅎㅎㅎ

  • 09.01.12 18:28

    저도 우리교회서 목사님말씀은 곧하나님에 말씀이라 생각하고 ㅁ누조건 순종한다는 사람 많이 봤어요..글구 목사님 말씀에 거역하면 되는 일이 없고 이의를 제기하면 완존히 죄인 취급하죠 그야말로 왕따에..뭐,,,기타등등

  • 09.06.05 17:14

    위의 글을 읽을 때 내 마음이 시원했습니다.

  • 09.06.26 18:06

    십일조를 두고 성경에 약속을 주셨지 않습니까 저는 11조를 하면 축복을 받는것으로 믿고 합니다 저도 멍청한 신도일까요

  • 12.02.08 11:18

    십일조를 검색하셔서 읽어보시구 ... 성경을 읽어보세요.
    참고로 유대인들도 십일조를 하지 않는다는군요....성전봉사하는 레위지파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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