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침 / 희망 박숙인 가슴 앓아도 사랑의 시작처럼 눈부신 아침은 내게로 온다 어찌하리 마음에 깃들인 그늘이 아침의 풍경이 되어 오는데 몸살은 기지개를 켜며 어둠 속을 걸어나오고 있구나 바라보는 창가에 사랑한다는 것으로 한 웅큼 퍼 놓고 가는 그리움 나를 위한 선물, 오늘은 초록의 기쁨 견딜 수 없네.
♡소스보기♡
첫댓글 음악이 상쾌하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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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해요 가져갈게요^^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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