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책 판매원을 모집하는 광고에
한 남자가 음모하여 면접 시험을 보았다.
"저저는 서서성경책 파파판매원이 대대되고싶습니다"
당연히 면접관은 이 사람의 판매능력을 믿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주위 사람들의 경악 속에
말 더듬이의 판매 신장율은 하늘을 찌를 듯이 올라가고
그 회사에서 성경책을 제일 많이 판 사람이 되었다
얼마 후 회사에서는
그 사람의 판매방법을 강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이이건 아아주 가가가간단합니다.
우우선 초초인종을 누누누루고 사사사람이 나나오면 이이렇게 마마말합니다
서서성경책을 사사시겠습니까?
아아니면 제제제제가 드드들어가서
이이잃어 드드드릴까요?"
첫댓글 아이고, 눈물이야~~~으흐흐흐~
답이실한 양자택일의 세일즈 기술이었구먼
들어가서 읽어준다는 말이제 맞춤법 틀린거 찾아내서 고민하고 있는 선생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