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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상의 모든 음악 You Can't Say/ 샤일 리
샤일 리 추천 0 조회 402 10.04.23 12:5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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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4.23 13:00

    첫댓글 1집에 준비했다가 못들어간 천덕꾸러기 음원입니다
    저작권이 없으니 마구 스크랩 해 가셔도.....
    나름대로 혼자서 코러스도 만들어 보고
    열심히 했던 곡인데요
    이제야 내놓게 되네요~~^^*

  • 10.04.23 13:23

    저두 이노래 참 좋아해요...
    제예의 음성으로 많이 들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음원을 왜 천덕꾸러기 만드셨어요?
    세상이 그래서 불공평 하다니까요~~
    늘 좋은곡으로 속삭여주시니 얼마나 좋은지요?
    늘..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을께요~~!!

  • 작성자 10.04.23 13:30

    보랏빛 향기님은 아는 노래도 많으세요^^*
    그래서 샤일 리님이 신이 난다는....
    1집 때는 가요 보컬 코치에게 발성을 배워서
    노래도 많이 팝식으로....
    그땐 노래 녹음할 때 진짜 눈물까지 흘리며
    몰입했다는....
    넘 웃기지요^^ 그래서 돈데보이도
    지금 들으면 저도 눈물이 난다는...-_-:;

  • 10.04.23 13:35

    목소리가 정말 너무 좋으셔요...
    지금..볼륨 크게 올려놓고 듣고 있답니다...
    아~행복해요~~!!

  • 작성자 10.04.23 13:41

    이 노래 잊고 있다가
    알바트로스님이 이 노래가 있었다고
    말해 주는거예요~~주인도 모르는 음원을..
    올려보라고요^^*
    보랏빛 향기님이 행복하다니까
    저도 행복해요!

  • 10.04.23 17:31

    친구와 차한잔 하고 돌아왔어요...
    CD쟈켓 사진 뵈으니..너무 아름다우세요..
    좀전엔 노래만 듣느라..사진을 보지 못했어요...
    지적이시고..분위기 있으시고...
    세상에나~세상에나~~

    샤일리님이 매일 신나셨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0.04.23 19:48

    2007년도 5월에 찍은 사진이니가 3년 전이예요
    첫앨범이 나온다니까 눈감아도 행복했었나봐요
    알바트로스님이 어찌 그리 눈을 감았냐고??ㅎㅎ 저도 몰라요
    돈 들여 앨범 냈으니 홍보해야지요
    노래 앨범이니까 사진을 내야 좋을 것 같아서....

    3집 땐 노래 작업에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
    실제로 쟈켓 사진 비용을 줄이느라
    3년 전 사진을 쓴거예요
    친구가 티비 섭외 왔었다니까
    주름살 많다고 보톡스 맞아야 나갈 수 있다고 ㅋㅋ

  • 10.04.23 22:55

    전 일부러 눈감으신줄 알았어요...
    아주 이지적이시고...
    신비스런 모습이셔요...

  • 작성자 10.04.23 19:48

    전 혼자 이태원에 갔다가....레깅스 바지 두개 사가지고 왔어요^^*
    젊은 애덜 밑이 좁은 바지에 이쁜 구두 신으면 왜 이리 이쁘게 보이는지...
    베이지와 검정~~~감도 너무 좋고 스타일 끝내주는
    두개에 7만원 4천원 깍았어요~~~오면서 전철에서 흐뭇해서
    보고 또보고 전 이런 여자예요 아주 단순한 ㅎㅎ

  • 10.04.23 21:16

    어머..티브이 나가세요?
    너무 미인이시라 보톡스 안맞아도 되실거예요...
    이태원 가셔서 레깅스 사오셨다구요?
    아주 잘하셨어요...
    저두 한국가면..어쩌다 들릴때가 있어요...
    너무 재미나더라구요...
    근데 이젠..누가 데려가지 않으면...
    어리둥절해요...
    여기 살아도 반쪽...
    한국 가도 반쪽...

    딸아이도 남편도 늦는다기에..스포츠짐 다녀왔어요...

  • 작성자 10.04.23 22:14

    보톡스 못맞아서 보류했어요^^*
    조 위의 사진~~ 사진술이 워낙 발달해서요..ㅎ
    뒷통스만 나온 사진 있으면 올리고 싶네요~~
    나는 나인데 내가 아닌것 같은....
    그냥 노래만 올리기로 했어요
    맘이 더 편해져서...편한게 최고예요~

    보랏빛향기님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나봐요
    작년에 지하철 3번 갈아 타고 학원 출강할 땐
    막 날라 다녔는데요
    요즘 집에 쳐박혀 있고 안나가니까
    오늘 걷는데 다리가 아픈거예요
    지하철역에서 봉다리 들고 잠깐 앉았다가...
    걷기 운동이라도 시작해야겠어요~~



  • 10.04.23 22:37

    댓글 달고있는데 딸아이가 전화가 와...
    인신사고로 전차가 멈추어서..
    춥고 비오는데 덜덜 떨고 있다는 소리듣고...
    꽤먼 거리인데..차로 마중갔다 왔어요...
    사진 왜 내리셨어요?
    사진 있는게 좋아요...
    샤일리님은 모두가 얼굴 익히며...
    노래 듣는게... 더 투명하고 좋을것 같아요...

    이태원 지금도 깍아줘요?
    저두 흐믓!!
    ㅎㅎ..하이힐 신고 나가셨죠?
    저는 운동해도 하루 돌아다니면...
    다리가 아니라 발이 아파서...
    하이힐 버리고 맨발로 돌아오고 싶을때 있더라구요...

    사진 복원시키셔요...
    아셨죠?


  • 작성자 10.04.24 11:28

    그러니까 서에 번쩍 동에 번쩍....
    한번 내린 건 절대 다시 안올려요ㅋㅋ
    홍보용 포스터 만들어 놓았던 건데요
    아마 다음달엔 홍보 시작할까 하고요
    2006년에 출시한 캐나다 여성 보컬 Isis의 Jewel of Nile이란 앨범
    너무 좋은데요
    요즘들어서 주목받기 시작했어요
    Mp3 다운 받아 시디로 구울까 앨범을 살까 생각 중이예요
    그러니 저도 항상 희망을 가지고~~~


  • 작성자 10.04.24 11:26

    보랏빛 향기님 한국에 오면
    이태원 가도 어리둥절하지 않게
    꼭 안내할께요
    옷값 많이는 안깍아 주니까
    아주 조금만 깍으면 되요
    옷집 주인 인상봐서요 ㅎㅎ
    신발은 아예 단화신고 다녀요
    그런데도 다리가 아프니....
    굽이 너무 없으니 모양이 없어
    1-2 센티 정도 굽의 금색 신발 하나
    마련했는데....ㅎㅎ
    미국 유럽은 다녀왔는데
    일본은 한번도 간적이 없어요
    보랏빛 향기님 보러 한번 갈까요?^^*


  • 10.04.23 22:08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

  • 작성자 10.04.23 22:11

    네에~~^^*

  • 10.04.24 19:08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외출해서 지금 돌아왔어요...
    저녁도 아주 먹구 들어왔어요...
    일본 언제 기회되시면..꼭..한번 오세요...
    동경으로 오시면..꼭 안내해 드릴께요~~!!

  • 작성자 10.04.24 20:13

    전 지금 딸이 피자 시켜줘서
    실컷 먹고 오이 몇개 사다놓은 것
    오이소박이 담으려구요
    동경에 한번 갈께요
    안내해주세요^^*
    야 신난다~~~!!!!!!!!

  • 10.04.24 21:26

    예쁜 따님이랑 맛난 피자 드셨네요...
    저는 있잖아요...
    유일하게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게 있어요...
    김치 담그는일...
    샤일리님이 오이소박이 담그신다니...
    너무 신기해요...
    맛있겠따아~~꼴깍..(침 넘어가는 소리)

  • 작성자 10.04.24 22:21

    오이 6개 사놓고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어요
    부추는 엄마네 마당에서 땄다고 주시길래....
    오이 한개는 김밥 싸먹고 5개 가지고
    어찌어찌 해 볼참이예요^^*

    저도 김치 손꼽아 몇번 안 담갔어요~~
    어머님이 담가줘서..... 아직 철이 안들었나봐요^^

  • 10.04.25 09:30

    어머님이 계시니 얼마나 좋으세요...
    전 아버님..어머님 두분다..안계세요...
    어쩜 저의 년령으로보면 당연하지만...
    지금도 엄마라는 단어가 왜 그리 그리운지요?
    시어머님은 계시답니다..
    친정어머니..시어머니..두분 다 계시나봐요?
    김치도 담그어주시니..얼마나 좋을까요?

  • 작성자 10.04.25 10:56

    네에^^
    너무나 잘해주시는.....
    눈물 날 정도로요
    세상이 이렇게 어머니 복이 많은 사람이
    또 어디 있을까요?
    백분의 일도 못해 드리니
    제가 불효이지요-_-:;
    이 세상에 가장 그리운 이름 하나
    가장 아름다운 이름 하나 어머니입니다^^*

  • 10.04.25 20:01

    샤일리님...좋아하는 음악들이 비슷..저랑......즐겨 듣는 곡입니다...감사히 듣습니다..

  • 작성자 10.04.25 21:35

    분꽃님....좋아하시는 음악들이 저랑 같은가봐요^^*
    앞으로 많이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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