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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人生 정보와 話題방 어느 95세 어르신의 수기
柳 덕인 추천 0 조회 1,540 10.09.05 10:5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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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5 15:32

    첫댓글 어러신 모든 말씀 너무나 존경합니다...인생에 생애 누구도 모름니다..사람은 정신 있을때 열심이 노력 하시는 것이
    훌융 합니다...건강 하세요..

  • 10.09.05 20:47

    "바로 내일 죽더라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자" , 이 말이 생각납니다.

  • 10.09.19 04:04

    다시 생각케 하는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 10.09.23 11:25

    좋은 글.. 감사드려요 ^^

  • 10.09.23 11:28

    삶의 의미를 되새겨 주는 아름다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10.09.27 23:42

    지금이라도 늦이 않으니 뭔가 해야겠다는 의욕을 주는 좋은 글립니다. 감사합니다.

  • 10.10.29 03:50

    좋은 글이라고 생각해 스크랩 합니다

  • 11.03.13 15:50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1.03.13 16:55

    글을 읽고보니 내자신은 그분께비하면 나의가 적지만 오래살앗다는 생각뿐이고 하는일없으니 일주일에한번씩 복지관에 나가서 日本演歌한시간 씩 하고오면 나의 심심풀이 가됨가됨니다 그분도 그런데나가서 시간때울 보충하시면 됨니다 감사합니다

  • 11.03.13 18:53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1.03.13 19:37

    감사합니다 일할수 있는 우리사회는 나이를 먹으면 무조건 퇴출시키는데만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도 활동할수 있는 노년층을 활용하면 되는데 그것도 못하면서 인구는 줄어간다고 걱정을 하니 이율배반아닙니까 아직도 못깨추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11.03.13 20:07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이 60에 퇴직을 하고 20년이 흘렀는 데도 그 동안에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읽으면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는 생객하지만 기력이 따라주지를 않는군요. 무엇이라도 해보았으면 하는 마음을 갖어봅니다.

  • 11.03.13 21:49

    학헌 멀리도 오셨네

  • 11.03.14 10:47

    우리 에게 하시는 말씀같습니다..우리 나이 80인데 이제 까지 무었을 햇는지 모르겠습니다..이제라도 사는날 까지
    할수있는일이라면 무엇이나 하고 십습니다..........감사합니다..

  • 11.03.14 13:20

    맞는 말씀입니다.

  • 11.03.16 16:52

    회장님 -- 이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라는걸 가끔 느끼고 있읍니다만 그걸로 다행이라고만 외롭지 않다고만 살아가는게 이치(운명)일까 한 없이 상념에 잠기곤 하지요 아름다운 음율과 함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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