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의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치고 아무 목적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 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우리의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게되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
첫댓글 인생을 둥글게 사는것이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청결하고 순수한자만이 행복과 기쁨을 갖게됩니다.
좋은 글 가슴에 안고 갑니다.
행복은 내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저도 힘들게 여기까지 왔지만
마음속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지만 가족을 위해 앞에서
리더를 하다 보니 마음 놓고 울지도 못 했어요.
차라리 한바탕 울고 나면 속이 시원하겠지만
절대 울지 않고 비실비실 웃고 넘겼습니다.
사람들이 지금 와서 이야기 하더군요. 제가 웃으니까 복이 와서 잘 사는 거래요.
초석님 글 읽을 때 마다. 힘이 생겨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 하세요.^^
지기님 ㅎㅎㅎ터키에서 찍은 제 사진이 올려 있네요 ㅎㅎ감사 합니다.늘행복하십시요^&^ 방긋
좋은글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02.22 13:37
모난돌이 정 맞는다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감명깊게읽고마음에양식으로삼겠읍니다.좋은공간에머물러 평한한시간이되었읍니다.이룻님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좋은작품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마음에 울어나는 글임니다. 잘읽고 감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마음에 새김니다, ,,, 감사합니다.
결국 인생은 꿈속을 여행하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오래 오래 健 安 하시고
늘 좋은 일 만 가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