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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와함께
 
 
 
카페 게시글
삐룡의 음악노트 Denean / Tunkasila(슬픔의 언덕)
삐룡 추천 4 조회 836 11.11.23 23: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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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4 21:28

    첫댓글
    안개 자욱한 숲속길...
    마치 흙냄새라도 금방 올라올듯합니다
    이른새벽 태백산에 오를때면 꼭 미지의 세계속으로 빠져 들어가는듯한 느낌이엇듯이...

  • 11.11.24 09:56

    커피도 음악도 맛있는 아침입니다
    안개숲 속으로 천천히 걸어들어가 봅니다

  • 11.11.24 14:46

    잔잔히 흐르는 기타선율에 이무거운 고래 한몸 실어봅니다.자욱한 안개속에서 금방이라도 정든님 이 고래를 부르며 두손높이들고 뛰쳐나올듯한 정경이군요! 정든님 어깨 감싸고 새벽의 데이트라도 하시지요? 지기님?

  • 11.11.24 14:28


    감사합니다.

  • 11.11.26 12:02

    넘넘 감사합니다^^

  • 11.11.30 01:05

    잔잔한 음악
    감사합니다...^&^

  • 11.12.01 09:49

    12월 첫 날 !
    서정적인 음악과 함께 기분좋은 출발입니다. (^_^)

  • 11.12.03 03:12

    은은한음악에 매료되어 한참들어 봅니다 아,,,그리고 스크랩해갑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음악

  • 11.12.03 21:44

    감사합니다..
    삐룡지기님
    어느새 올한해의 마지막달인 12월입니다..
    늘 함께 하고싶지만 잘안되네요..ㅋㅋㅋ
    언제나 감사드리며 이카페에 회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확신 하며 함께 합니다...
    남은 12월 서서히 마무리 하실꺼라 생각하며
    즐건 주말밤 되십시요...~

  • 11.12.08 12:16

    들을수록 빠져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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