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ean / Tunkasila(슬픔의 언덕) ......뉴에이지와함께
Denean / Tunkasila(슬픔의 언덕)
첫댓글 안개 자욱한 숲속길...마치 흙냄새라도 금방 올라올듯합니다이른새벽 태백산에 오를때면 꼭 미지의 세계속으로 빠져 들어가는듯한 느낌이엇듯이...
커피도 음악도 맛있는 아침입니다안개숲 속으로 천천히 걸어들어가 봅니다
잔잔히 흐르는 기타선율에 이무거운 고래 한몸 실어봅니다.자욱한 안개속에서 금방이라도 정든님 이 고래를 부르며 두손높이들고 뛰쳐나올듯한 정경이군요! 정든님 어깨 감싸고 새벽의 데이트라도 하시지요? 지기님?
감사합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잔잔한 음악감사합니다...^&^
12월 첫 날 !서정적인 음악과 함께 기분좋은 출발입니다. (^_^)
은은한음악에 매료되어 한참들어 봅니다 아,,,그리고 스크랩해갑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삐룡지기님 어느새 올한해의 마지막달인 12월입니다..늘 함께 하고싶지만 잘안되네요..ㅋㅋㅋ언제나 감사드리며 이카페에 회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확신 하며 함께 합니다...남은 12월 서서히 마무리 하실꺼라 생각하며즐건 주말밤 되십시요...~
들을수록 빠져 듭니다.
첫댓글
안개 자욱한 숲속길...
마치 흙냄새라도 금방 올라올듯합니다
이른새벽 태백산에 오를때면 꼭 미지의 세계속으로 빠져 들어가는듯한 느낌이엇듯이...
커피도 음악도 맛있는 아침입니다
안개숲 속으로 천천히 걸어들어가 봅니다
잔잔히 흐르는 기타선율에 이무거운 고래 한몸 실어봅니다.자욱한 안개속에서 금방이라도 정든님 이 고래를 부르며 두손높이들고 뛰쳐나올듯한 정경이군요! 정든님 어깨 감싸고 새벽의 데이트라도 하시지요? 지기님?
감사합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잔잔한 음악
감사합니다...^&^
12월 첫 날 !
서정적인 음악과 함께 기분좋은 출발입니다. (^_^)
은은한음악에 매료되어 한참들어 봅니다 아,,,그리고 스크랩해갑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삐룡지기님
어느새 올한해의 마지막달인 12월입니다..
늘 함께 하고싶지만 잘안되네요..ㅋㅋㅋ
언제나 감사드리며 이카페에 회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확신 하며 함께 합니다...
남은 12월 서서히 마무리 하실꺼라 생각하며
즐건 주말밤 되십시요...~
들을수록 빠져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