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수도 끊을 수도 없는 詩/ 윤보영 그대 생각 하는 내 마음이 잡아당기면 늘어나는 고무줄 같았으면 좋겠어 아니야 고무줄은 끊어 질 수 있잖아 고무줄보다 더 질긴 인연이었으면 해 풀 수도 끊을 수도 없게. 시집「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 편지지 소스보기‥―★
첫댓글 따뜻한 봄날 아지랭이가 피어나는 듯하네요... 멋져요... 행복하세요 꿈바다님.
첫댓글 따뜻한 봄날 아지랭이가 피어나는 듯하네요... 멋져요... 행복하세요 꿈바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