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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s Memories / Janet Manchester.......뉴에이지와함께
Tomorrows Memories / Janet Man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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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디패인팅
속박에서 벗어나고픈 인간 본연의 충동이 이렇게
투명망또 아닌 패인팅 기법을 통해서 분출 하나봐요
젊음이 그래서 좋고 향기롭지만
아직은 우리 정서엔 조금 이른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은은한 곡과 대조를 이룬 과감한 배경이 너무 대조적으로 어울림니다
감사합니다.......^*^
Bodypainting 강렬하고 아름답습니다.
우리 모두 이런 패션으로 살아간다면 또 한 재밋을거야. 누구는 몸에 별을 그리고, 누구는 나비를, 누구는 꽃을, 나는 바람을 그릴태야
귀 밑을 스치며 속삭이는 언어를.....
벌거 벗은 몸에,,,수채화 그렸따
그 것이 그 것 이라고 자랑 한다
다만 벌거 벗은 몸일 뿐인데
자랑 스럽게 얘기 한다
아,,나두 오늘 밤에는 벗어 제친다
누 군가,,,벗었구나 소리 들릴 때,,,감 추리,,,추악 함을
아! 지기님 춘자의 곡선이구나!
역시지기님이야! 심미안이 대단하단말이야!
이고래의 정든님의 곡선은 어떤선일까? 아직도 모르겟는디?
어떻허면 정확히 알수있을까? 좀 갈켜줘바유?
고래님 정든님과 소등하고 사랑햇쓔 ...?
소등않햇은데 모르겟는데용? 눈을감고 사랑햇나봐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