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을 깨고 십자가를 넣는 러시아 정교회의 신년의식>
러시아정교회는 정교회축제일을 맞아 비쉬켁에서 150km떨어진 Sosnovka 마을근처
Kara-Balta강에서 한소년에게 소년에게 얼음을 깬 강에서 침례행사를 하고있다
이같은 행사는 전러시아지역에서 볼수있는 행사로서
단체로 얼음을 깨고 성수에서 새해를 맞고있는 교회의식이다.
첫댓글 의식이 험하고 힘들겠군요...이 추위에...
좀 독특한 의식이네요. 다른 교회들도 이렇게 하나요?
무척 춥겠다~~~감기조심
저도 새롭네요,,
특이한 광경입니다.정신력을 강화하기위한 일환이 아닌가 십습니다..
첫댓글 의식이 험하고 힘들겠군요...이 추위에...
좀 독특한 의식이네요. 다른 교회들도 이렇게 하나요?
무척 춥겠다~~~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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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광경입니다.정신력을 강화하기위한 일환이 아닌가 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