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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그날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한 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김연숙-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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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래방 18번..
즐감하고 갑니다..^^*
나두 이노래 마니 불렀고 조아하던 곡 즐감하고갑니당 감사합니다
옛날 소녀시절 남자친구랑 광천어느 미류나무뚝방길 거닐던 생각이 납니다...
갑자기 소나기가 퍼부어서 둘이 줄행랑쳐서 주유소로 피신했었는데...
그 친구는 어디있을까?
이고래 깡통차기하든 순이는 왜 보이지 않지?
대학생각이 나네요..~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