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에 대한 말씀 |
1 |
아아, 에티오피아의 강 건너편 날개 달린 배들의 땅! |
2 |
사신들을 바다로, 왕골 배에 태워 물 위로 보내는 땅! 너희 날쌘 특사들아, 가거라, 훤칠하고 말쑥한 겨레에게로. 어디에서나 두려움을 일으키는 민족, 강줄기가 여러 갈래로 뻗은 땅에 사는 강력하고 승승장구하는 겨레에게로. |
3 |
세상의 모든 주민들아, 땅에 사는 사람들아 산들 위에 깃발이 오르거든 쳐다보아라. 나팔 소리가 울리거든 들어 보아라. |
4 |
정녕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햇볕 아래 따가운 더위처럼 수확 철 더위 때의 이슬 구름처럼 나는 내 처소에서 조용히 바라보리라. |
5 |
수확하기 전에 꽃철이 지나서 꽃이 포도로 여물어 갈 때 가지들은 낫으로 잘리고 덩굴들은 걷혀 뜯겨 나가리라. |
6 |
그것들은 모두 산의 맹금들과 들의 맹수들에게 넘겨져 맹금들이 그 위에서 여름을 나고 들의 온갖 맹수들이 그 위에서 겨울을 나리라.” |
7 |
그때에 훤칠하고 말쑥한 민족과 어디에서나 두려움을 일으키는 민족에게서, 강줄기가 여러 갈래로 뻗은 땅에 사는 강력하고 승승장구하는 겨레에게서, 만군의 주님의 이름을 모신 곳 시온 산으로 만군의 주님께 드릴 선물이 보내질 것이다. |
첫댓글 대구대교구 설립 100주년 감사미사에 다녀왔습니다.
멀리 다녀오셨네요. 은총은 많이 받고 오셨겠지요.
행복한 한 주간 보내시고요.
안나는 한국가톨릭문화원에서 주체하는 선상피정과 제주올레길 여행 다녀옵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