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8. 해파랑길32코스중 덕산해변입구에서 삼척교사거리까지 걸었다.
오늘은 해파랑길32코스중 남은 구간 일부를 걷기로 한다.
삼척교사거리에서 정라삼거리까지 동해대로를 따라 걷는다.
정라삼거리를 지나 삼척항 방향으로 새천년도로를 걷는다.
<삼척항입구 조형물>
<삼척항>
삼척수협정라동지점에서 건너편 등대건어물 골목길(정라항안길)로 진행한다.
정라항안길을 따라 산복도로로 진행한다.
바다 조망이 좋은 나리골길 체육쉼터(정자)
<체육쉼터 정자에서 호텔팰리스와 바다조망>
<진행방향의 나리골길>
<오랍드리산소길 1코스(봉수대길)이정목>에서 봉수대길을 따른다.
<139.3m봉 전망데크쉼터>
<전망테크쉼터에서 호텔팰리스와 바다조망>
<광진봉수대가는 오솔길>
<광진봉수대>
구름다리입구에서 우측 광진길로 내려간다.
광진해변에서 새천년도로를 걷는다.
후진항 근처까지 데크길을 걷는다.
<비치조각공원>
<비치조각공원 전망대>
<두꺼비바위>
<두꺼비바위>
후진항근처에서 부터 데크길이 없어 자전거도로를 걸어야한다.
<해신당>
<삼척해변>
해파랑길32코스 종점인 추암해변까지 2.7km 남았다.
추암해변까지 걷고 싶었지만 다음 교통편 등을 고려하여 삼척해변에서 삼척터미널까지 걷기로 한다.
삼척해변에는 민박집에 많다.
삼척해변에서 삼척터미널로 가는 11번 시내버스는 1일 5회 운행한다.
삼척버스터미널에서 16시01분 남행(완행)버스를 타고 임원정류장으로 돌아간다.
<오후4시45분 임원 출발/오후8시 - 귀가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