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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의산방
 
 
 
카페 게시글
◆ 일 반 산 행 記 ◆ 도봉산트레킹!
운 해 추천 0 조회 111 09.08.02 07:5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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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2 09:50

    첫댓글 앗차~~나두 전화한번 드릴걸~~산행기에 명기되게~~ㅎㅎㅎ, 어제 비맞아가며 일하느라 그럴생각 조차도~~먹구름낄때, 조금후 산에든 사람들 시원하게 저비를 맞겠지 생각하며 일에열중...두미녀를 거느리고? 즐거운 산행 하셨을터, 9월의 오페라에 귀가 솔깃하지만, 카나리아님한테는 운해산방님들이 워낙에~~~ㅎㅎㅎ 그래도 또 기대해볼렵니다.^^

  • 작성자 09.08.03 14:09

    이제! 서서히 메마르고~~소슬바람불어올테니...종주길 준비할랍니다.ㅎㅎ 가을에~가을엔~~들어보아야할텐데~~산방님들이라고 나 같겠습니까?~~막내가 말하기를 ...산방식구들 오면 ~~다음부터는 생략~~ㅎㅎ

  • 09.08.02 19:24

    큰..바위아래에 쪼그리고앉아서 듣고있었던 션~~~~~한 빗줄기소리...숲전채에퍼지는 자연의소리는 최고의 선물이었답니다... 글구 부드러운 콩국수국물맛을 잊을수가없게되었네요..^^*

  • 작성자 09.08.03 14:09

    유월의 녹색을 보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 09.08.03 08:21

    비가 많이 왔나 보네요~~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8.03 14:11

    후라이는 남들이 했고~~우리는 그냥!! 근데~~카나리아는 서 있었어~~힘들지 않했는지 안 울데~~

  • 09.08.03 15:32

    힘들기는요,,,,그래도 아직은 젊은데요? ㅎㅎㅎ,,,

  • 09.08.03 09:09

    함께못해 죄송~ 운해님 ! 다음산행때 함께하기로 약속하고요 , 갑자기 집안일때문에,,,

  • 작성자 09.08.03 14:12

    호산자형님께 전화하고~~되 돌려 받고~~두 잔은 따르셔야 죄가 풀리 것 같습니다 `헤헤~~

  • 09.08.04 09:00

    두잔가지고는 제가 부족해서 아무튼 아래로 기어서~ㅎㅎ

  • 09.08.03 11:01

    오랜만에 만남과 산행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새로 인사나눈 붓디님도 반가웠구요,,,, 비 맞고 산행해서 그런지 어째 꼴들이 밉게 나왔습니다.ㅎㅎㅎ,,,, 시원한 콩국수, 막걸리도 맛났구요,,,,아, 그리고 더덕,,,,,집에서 그거 껍질 벗기느라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그런데 어케 해먹는지 몰라 껍질만 까서 냉장고에 넣어놨다는,,,ㅎㅎㅎㅎ,,,,,, 산행기도 맛깔나게 쓰셨네요, 운해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9.08.03 14:15

    그 상태에서 고추장 발라 팬에 구어~~설마! 그것도 못~~~혀??

  • 09.08.03 15:33

    그럼 그게 무슨 맛이예요? 양념이 겨우 고추장 하나예요? 뭐,,,,그렇담 할수있죠. ^^*

  • 09.08.03 12:32

    빗소리와 물내리는 화모니가 잘 어울리는 분위기에 두 여인내를 거느리고 산행한 보람은? 운해님은 확실히 여복이 있어 좋겟슴다...........함께 못해 아쉬움이 남는 코스였던 것 같슴다.

  • 작성자 09.08.03 14:16

    아이구!성님!!내 팔자 되 보이소!!!!그렇게 편할 수 없더이다...전화드리니 받지도 않으시고~~

  • 09.08.03 16:16

    사진으로 만나는 님들 반가워요....

  • 09.08.03 17:38

    담에 함께 산행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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