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옛사랑 사랑의 눈동자 내님의 사랑은 등불 편지 눈이 큰아이 바다의 여인 하얀 손수건 축제의 밤 아직도 못다한 사랑 아침이슬 장미 삼포로 가는 길
첫댓글 여유로운 마음으로 듣고갑니다
7080세대 모음곡으로 강촌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하염없이 가고 있던 길을 그 무언가 모르는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를 않는군요.다를 바 없이 추억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는 차곡차곡 쌓아둔 일들이 많이 놓여있지요.하나하나 펼쳐볼 때면 먹먹한 마음에 한 가슴 채우고도 남습니다.이런저런 추억이 뒤엉껴질때는 늘 습관처럼 밖으로 뛰쳐나가 하염없이 걷고만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지기님 휴일 잘 보내시는지요늘 건승하시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눅눅한봄날 기분이 상쾌해지는군요
7080하면 그냥 껌벅 죽습니다....감사히 잘 감상합니다, ^^*
안녕하세요. 꿈의대화님, 같이 듣고 있었나 봐요. 댓글 쓰고 나니 꿈의대화님 댓글이...반갑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강촌사람들 통기타 음악을 얼마나 좋아했다고요...늦은 밤 통기타 음악 들으며 잘 쉬었다 갑니다. 또 듣고 싶어서 담아갑니다.
오랜만에 접하네요,,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