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33코스(추암해변~묵호역입구)＞걷기여행

[행운(行雲)]

<해파랑길33코스(추암해변~묵호역입구)>걷기여행

2017.2.11(토)

추암해변 - 추암역 굴다리 통과 - 추암해변버스정류장 - 공단1로(자전거길)-동해시하수종말처리장 진입 -

동해시하수종말처리장 북문 통과 후 우측방향 - 데크계단길 진입 - 초소길 - 마고암 - 호해정 - 전천 갯목길

(자전거길) - 전천 잠수교 건너 좌측 강변 자전거길 - 동해역 방향 철로따라 걷는 도보길 - 동해역길(도로) -

동해역 - 동해역길(도로) - 용정삼거리 -  철로 굴다리(송정(가)교) 통과 - 해안로(산책로) - 감추사 입구 -

한섬해변 - 한섬해안길 - 관해정 - 동해기도원(고불개) - 초소길 - 가세해변 - 초소길 - 하평해변 -  

부곡동 돌탑마을 해안숲 - 향로봉길 - 묵호항역 - 발한로(묵호역 입구) <총거리 13.3km/4시간>

* 33코스 종점이 묵호역입구로 되어 있으나 종점 이정표가 없어서 묵호역입구가 어느 지점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묵호역 입구는 향로봉길이 발한로와 만나는 지점의 삼거리라고 보면 되겠다.

* 33코스는 동해시에서 별도로 이정표를 설치해 놓았기때문에 길찾는데 어려움이 없는 구간이다.

추암해변에서 추암역 굴다리를 통과하여 우측방향의 자전거도로를 따라 걷는다.

<공단1로 자전거도로>

폐수종말처리장으로 진입(이정표있음)하여 폐수처리장 북문으로 나와서 우측방향(시그널 있음)으로 진행

데크계단으로 진입하여 초소길을 걷는다.

<마고암>

<호해정>에서부터 전천  갯목길(자전거길)을 따라 걷는다.

<전천 자전거길>

전천 자전거길은 두타산과 청옥산을 바라보며 걷는 길이다.

<북평동 만보걷기 출발지점>

전방에 보이는 철교 아랫쪽 잠수교를 건넌다.(이정표 있음)

전천 자전거길에서 철로변 도보길로 접어드는 길(이정표 있음)

<철로변 도보길>

<동해역>

용정삼거리 지나 철도 굴다리(송정(가)교)를 통과하여 우측 해안로 옆 산책로로 진행한다.

<한섬해변으로 가는 해안로(도로)옆 산책로>

감추사입구에서 감추사로 가려면 철도를 횡단해야한다.

<감추사에서 감추해변 풍경>

<감추해변 입구>

철길 넘어로 푸른 동해바다가 펼쳐진다.

감추사입구에서 데크길을 걷다가 해송길로 접어든다.

<한섬해변>

야간에는 출입이 통제되는 <한섬해변>

<한섬해안길을 걸으며>

<한섬해안길을 걷다가 만나게 되는  관해정>

<해송숲이 좋은 한섬해안길>

<동해기도원 아래 고불개>

<동해기도원에서 가세해변으로 가는 초소길>

<가세해변 쉼터>

<가세해변>

<가세해변에서 하평해변가는 길>

<가세해변에서 하평해변 가는 길>

<하평해변에서 묵호항 전경>

<하평해변>

<하평해변쉼터>

<하평해변에서 묵호항역가는 길의 해안숲>

<부곡동 돌탑마을 해안숲>

<묵호항역>

<묵호역입구로 가는 향로봉길>

<묵호역입구 발한로 33코스 종점/34코스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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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뭐라고 표현할까요? 감동을 넘어서는 이 감동~ 부럽습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