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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淑子(Rho Sook Ja) 꽃그림 앨범경력 : 서울 출생 -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졸업한국미술협회. 한국전업미술가협회. 한국화여성작가회 회원.덕성여대, 경희대 강사 역임, 중앙, 삼성문화센터 역임.출판 : 2004. 盧淑子 꽃그림 - 대표작선집당, 2004. 꽃의 세상 / 미술시대2000. 한국의 꽃그림 / 서문당2000. 봄 여름 가을 겨울 - 우리꽃 화집꽃처럼, 아름다운 우리의 인생처럼, 꽃그림 전문화가 노숙자봄의 꽃들 - 194 x 130, 종이에 채색, 2005.양귀비 -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7.개양귀비 -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7.수국 - 162 x 130, 종이에 채색, 2007.아일랜드 양귀비 - 162 x 130, 종이에 채색, 2007.아이리스 - 100 x 66, 종이에 채색, 2000.산수유 - 33.5 x 24.5, 종이에 채색, 2001.자운영 - 130 x 97, 종이에 채색, 2001.으름 - 65 x 50, 종이에 채색, 2002.조팝나무 -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2.개나리 - 97 x 130, 종이에 채색, 2003.장미 - 45.5 x 38, 종이에 채색, 2003.철쭉 - 72.5 x 60.5, 종이에 채색, 2003.진달래 - 45.5 x 38, 종이에 채색, 1999.공작선인장 - 41 x 32, 종이에 채색, 2003.양귀비 - 91 x 73, 종이에 채색, 2004.제비꽃 - 78 x 75, 종이에 채색, 2004.코스모스 - 116.5 x 91, 종이에 채색, 2004.홍초 -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4.황소눈 데이비 -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5.제라늄 - 53 x 45.5, 종이에 채색, 2005.개미취 - 45.5 x 31.5, 종이에 채색, 1999.여귀 - 53 x 45.5, 종이에 채색, 1998.백매 - 53 x 45.5, 종이에 채색, 1999.연 - 65 x 50, 종이에 채색, 1993.진달래 - 45.5 x 38, 종이에 채색, 1999.붉은 인동 - 53 x 45.5, 종이에 채색, 1997.물매화 - 41 x 32, 종이에 채색, 1999.동백 - 55 x 65, 종이에 채색, 2005.목단 - 90 x 96, 종이에 채색, 2006.아네모네 - 27.5 x 22, 종이에 채색, 2006.구절초 - 72.5 x 60.5, 종이에 채색, 2006.초가을 - 188 x 170, 종이에 채색, 2005.도라지 -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5.라일락 -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4.개쑥부쟁이 -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3.감국 - 72.5 x 60.5, 종이에 채색, 1993.인동 - 53 x 45.5, 종이에 채색, 1997.패랭이 - 72.5 x 60.5, 종이에 채색, 1994.제비꽃 -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7.용담꽃 -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3.접시꽃 - 194 x 130, 종이에 채색, 1996.부추 - 60.5 x 50, 종이에 채색, 1994.흰 으아리 - 50 x 50, 종이에 채색, 2005.개양귀비 - 167.7 x 91, 종이에 채색, 2004.해바라기 - 145.5 x 66.5, 종이에 채색, 1985. 꽃창포 - 45.5 x 66.5, 종이에 채색, 1998.나팔꽃 - 66.5 x 145.5, 종이에 채색, 1985.산작약 - 22 x 27.5, 종이에 채색, 1994.솔나리 - 45.5 x 66.5, 종이에 채색, 1998.으아리 - 60.5 x 73, 종이에 채색봄 Ⅱ - 종이에 채색, 2005.봄Ⅰ- 132 x 54, 종이에 채색, 2005. 감국 - 45 x 45, 종이에 채색, 1994.호제비꽃과 서양민들레 흐르는 곡 : Lascia Ch'lo Pianga / sung by Sarah Brightman
첫댓글 일부러 한문으로 쓴 화가 이름, 처음엔 약간 의아했어요. 정말 어떤 노숙인의 그림인가 하고. ㅎㅎㅎ꽃이 다시 꽃이 되는 순간들입니다. 아름다워요.
늘 감사드립니다. 옮겨갑니다.
첫댓글 일부러 한문으로 쓴 화가 이름, 처음엔 약간 의아했어요. 정말 어떤 노숙인의 그림인가 하고. ㅎㅎㅎ
꽃이 다시 꽃이 되는 순간들입니다. 아름다워요.
늘 감사드립니다.
옮겨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