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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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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과 복음 만인제사장 자살해서는 안 되는 여섯가지 이유
yes24 추천 0 조회 10,957 08.10.10 07:3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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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0 09:00

    첫댓글 자살은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가장 큰 죄악입니다. 자살하고 싶어하는 당사자의 심정은 충분히 공감하고 같이 아파해야 하겠지만 자살은 성경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큰 죄악입니다. 1, 하나님의 십계명중에 살인하지 말라하는 계명을 자신을 살인하므로써 범했기 때문입니다. 2,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을 범했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을 불순종하였으며, 사회적으로도 그 주변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남기는 범죄이기 때문이며 4, 본인의 자실을 인하여 파생되는 수많은 모방동조자살내지는 삶의 의욕저하에 대한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 08.10.10 09:21

    찬하보다 귀한 생명은 하나님의 주신 것을 잘 관리하고 보존하여 오라하시는 날까지 지키는 것입니다.......감사 합니다..

  • 08.10.10 09:31

    자살은 하나님에 대한 배신이라 생각됩니다. 자살은 분명히 죄 입니다. 자기 책임을 망각하고 포기하는 행위는 비급자 입니다. 물론 오죽하면 죽음을 택했느냐 일련의 동정심도 생깁니다마는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는 주시되 책임은 묻는다 하셨습니다. 사후문제는 아무도 모르는 극비속에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믿으야겠지요.아멘....^0^^0^^0^

  • 08.10.10 09:55

    지금 너무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힘이되길 바랍니다.

  • 08.10.10 11:27

    어떤 경우라도 자살은 안됩니다. 생명은 하나님겻이지 내것이 아닙니다. 아파도 고통스러워도 힘들어도 주님의 십자가와 어찌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모두 맡기십시오 주님안에 모든 해답이 있으니까요

  • 08.10.10 14:00

    자살하는 자의 심정이 되어보지 않고서는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수 없습니다. 믿는 자가 어쩔수 없이 자살을 택해야만 하는 그 심정 저는 이해합니다. 왜 ? 한때는 저도 그런충동을 가졌던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어느누구도 나의 고민을 들어주지 않고 말로서만 "우리 기도합시다"로 일축해버리니 그 갈등을 해결할수 없습니다. 우리 믿는 자들이 혹. 주변에 어떤 문제든지 고민을 상담하려온다면 진지하게 그 사람의 사정이야기를 다 듣고 해결방법은 없지만 진실한 마음으로 위로해주시면 그 유혹에서 이길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혼자서 몸무림을 치다가 주님만난 계기지만 많은 분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게시면 좋겠습니다.

  • 08.10.10 15:59

    글 잘 읽었습니다.. 자살을 막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막론하고 모두가 자살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랑이 있어야겠습니다..

  • 08.10.10 16:14

    너무 좋은 기사네요.. 현재 기독교인들이 종교인이 아닌 참된 크리스찬이 되길 소망하며...

  • 08.10.10 17:15

    자살행위가 없어졌으면 바람입니다 기독교인 자살도 없었으면해요 제발 한국이 자살공화국이라는 소문을 듣지 않게 해줘요

  • 08.10.10 19:18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22:14) 기독교는 영적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여야 할 것입니다.

  • 08.10.10 19:47

    신앙인들은 예수님께서 그 피값으로 나의 생명을 사셨기 때문에 자살은 되지 않습니다. 진정한 신앙인이 되어서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사시길 빕니다.

  • 08.10.10 20:37

    남은자님의 댓글이 마음에 드네요 기독교는 영적문제에 대해 깨달아야 하고 강단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말씀이 선포되고 성도가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면 자살이라는 어리석은 일은 없을것입니다. 요1:12예수님을 영접한 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08.10.11 08:07

    주님의주신것 내것이라는것 교만한마음을버리구 생명을귀하게여기는 마음이중요하다구 ~~~~~

  • 08.10.11 09:31

    자살률 한국이 가장 높다지요? 큰일이 아닐수 없네요...........

  • 08.10.11 09:37

    참된 복음이 전해지지 못함에 못내 아쉽네요....정말 내안에 주인이 주님이 될수 없었다면 나라도 주인이 되어 지켜야 할것을 ..내가 주인도 못됨에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헌신짝버리듯하는 이 세태가 넘넘 가슴아프네요. 문제보다 사건보다 환경보다 더 크신 하나님 바라보며 오늘도 승리하는 삶 살아요.....우리..*^^*

  • 08.10.11 17:21

    자살은 하면 안되고 해선 비록 나쁘다고 해도 그래도 이렇게 몰아 세우는 것은 좀 아니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전에 우리의 모습을 반성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과연 우리는 이렇게 자유롭게 뭐라 말하기만 하고.....과연 옳은 일일까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고 결정하시는 건데 죄짓는 인간이 감히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 08.10.12 08:16

    누구나 힘들때 한번씩은 생각해보는 일이지요..그러나 내가 믿음을 갖고 난후에 내마음속에서 지워버린 두가지..아무리 힘들어도 절망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자살할수 없다는 생각...........

  • 08.10.12 16:22

    생명은 주신 분도 여호와시요 취하여 가신분도 여호와이십니다. 결국은 나의 생명이 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기때문에 지금 넘지 못할 거대한 산과 같은 문제앞에서 힘들지만 모든 문제들을 하나님 앞에 조용히 가지고 나가 죽을 각오로 매달려 보십시오. 그러면 나의 생명되신 하나님께서 그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그의 삶에 참 평안으로 다가오실 것입니다.

  • 08.10.14 07:30

    다 옮으신 말씀들 이네요. 서로를 사랑 합시다,

  • 안재환씨 기독교인이드라고요. 사업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가치관이 있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인해 기뻐하는 선진들의 믿음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음으로 종교인으로 도덕성만 강조한 교회의 책임 리더자의 책임을 촉구합니다. 목사님들이 힘이들어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가운데 건전하고 소박하고 세상의 물질의 복을 복이라 설파하고 이를 추구하는 것이 당연하고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무엇을 위해 고민하는가 나뿐 아니라 주위에 하나님의 이름을 가리우는 일을 하지 않고 가리우는 일을 했다 하더라도 죄를 죄인것으로 깨닫고 엎드리면 나를 만지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는 믿음으로 이끌어야 하는데 복음이 없었던것 같습

  • 이시대는 참된 도덕성의 리더자로 인해 목마른것 같네요 세상에서나 교회에서나... 남들이 다 아끼는것 가진자들이 아끼면 엄청 멋있고 훌륭한 절제된 사람이라 극찬이 되는데 이런 기갈중에 약간의 물한방울의 인물이 없는것이 아쉽슴니다.

  • 스스로 죄인이라 가르치면서 황제보다 화려한 생활을 통해 다수의 성도들 전제국가에서 착취당하는 백성들처럼 보이게 아니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교회의 부패를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거라는 신처럼 행동하는 리더자들.. 비판하는 자들을 사단이나 참된신앙이 아닌 좋은 성도가 아닌자로 치부하여 자신들의 영역구축에만 힘쓰는 비민주적인 지도자들과 설교준비하지않고 했던것 계속 우리면서 설교는 하나님의 영역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전하는 것이니 터치하면 안된다고 하는 종교지도자를 사회의 빛이기는 커녕 교회의 도덕성과 나눔의 한줄기 작은 소망마져 끄고 같이 어둠으로 가는 지도자들 정망 짜증납니다.

  • 08.10.15 17:24

    그런데요.. 전 기독교인이 자살을 한걸 들으면 마음이 더 아프네요.. 죽으면 지옥갈껄 알면서도 죽어야 하는.. 저도 물론 지금 그런상태이구요.. 가끔 내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 지옥간다는걸 알지만.. 하루하루가 지옥이니 여기서 사는거나 죽어서 지옥가나 같지 않을까.. 그런생각도 들때도 있구요.. 자살한 사람들을 무조건 욕하기보단.. 그들의 처지를 조금이라도 이해해 보려 노력해보는건 어떨지요.. 저도 옛날에는 자살한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정말 죽고싶을만큼 힘들어보면 조금씩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무런 희망이 없을때.. 정말 힘들더라구요

  • 08.10.16 15:36

    현실에서의 고통을 잘 인내하면 고통은 언젠가 끝이 있습니다. 성경은 그 보화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보화를 찾으며 하루 하루를 살아야 합니다. 많이 힘드시지요 인내하는 자만이 면류관을 얻을수 있습니다. 자살은 영원한 고통입니다. 끝이 없

  • 08.10.20 20:53

    많이 힘들어 하시는 군요. 사람은 거의 100% 때로는 현실의 어려움앞에서, 때로는 자신의 주변환경으로 인하여, 때로는 자신이 가진 질병과 장애로 인하여, .....등등.... 이 모든 것들로 누구던지 인생여정 동안에 수차례 자살의 충동을 느끼면서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요근래에는 심지어 초등생까지도 그렇다고 통계적으로 발표합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상황을 알고 계시며 그 고난역경을 믿음으로 극복하여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하십니다. 제자들이 "저 소경된자,...등은 누구의 죄로 인하여 그렇게 되었습니까? 자신의 죄입니까? 부모의 죄입니까?"하고 질문했을 때에 주님께서는 "자신의 죄도,

  • 08.10.20 21:03

    부모의 죄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이다"라고 근본진리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든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있는 여러가지의 고난역경은 그 일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만나는 , 그래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스런 영원한 천국자녀로 구원받게 하는 하나님의 예정하심, 그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영생의 소망과 천국면류관상급을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온 우주인류역사가운데 드러내시고자 하는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삶에서 개인마다 환경과 고난역경이 다른 것은 천국에서 받을 영광과 면류관상급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욥은 이 땅에서 최고의 고난역경을 끝까지

  • 08.10.20 21:14

    하나님의 신뢰함으로 믿음으로 이겨내었기에 이 땅에서도 이전 영광의 갑절의 축복을 받았을 뿐 아니라 우리가 모두 천국갔을 때에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가장 아름답고 값진 집과 면류관상급을 받았으리라고 우리는 믿습니다. "최고의 죄인"님의 고난과 시험을 누구라도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오직 하나님의 님의 아픔을 다 아시고 님을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님을 위하여 기도하실 것입니다. 님의 고난이 영생천국에서의 위대한 면류관상급임을 기억하시고 믿음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승리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부족한 저도 님을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저와 님과 우리 모두가 아무리 큰 죄인이라 하더라도

  • 08.10.20 21:26

    예수님의 십자가보혈의 능력으로 용서받지 못할 죄가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지존파사건의 주범인 김현양과 공범들은 사람을 살인하고 인육을 뜯어먹는 잔인한 살인범들이었지만 교도소에서 회개하고 예수님믿음으로 모든 죄를 완전하게 용서받고서 교도소에서 하나님으로 부터 주시는 성령의 감동과 기쁨으로 날마다 감격하면서 전도하며 생활하다가 사형집행순간까지 위대한 감격의 찬양을 부르다가 주님의 보좌앞으로 감사하며 나아갔습니다. 우리는 다 어리석고 부족하여도 하나님의 무한하신 완벽한 사랑으로 우리를 영원히 지켜 주실 것입니다. 님께서도 오직 주님께 간구하므로 인류역사상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들이 경험했던

  • 08.10.20 21:32

    진정한 회개와 믿음으로 부터 오는 생수와 성령충만한 은혜를 경험하시고 날마다 하나님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되어 살아가는 감격과 능력과 역사로 인하여 모든 삶을 통하여 위대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참된 그리스도의 증인이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크신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아멘"

  • 08.12.05 01:17

    그래서 하나님이 계시는거예요 ^^....... 하나님과 관계를 긴밀하게 가지세요!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에 갈망하도록 만드세요

  • 08.10.16 11:36

    자살은,자신을 스스로 殺害시킨다는 뜻입니다.자살이 나쁘다는 것은,올바른 선택이 아니라는 것은 어느 누구보다 자살하는 당사자가 가장 잘 알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저는 고백건대 3번의 자살을 시도했고 30년을 넘게 잠자리에 들기전 "눈을떴을 때 죽어 있었으면 좋겠다.."그런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랍니다.그러면서도 멀쩡히 예배드리고 찬양드리고 주일학교 교사며 이런저런 모임의 리더로 성경공부를 이끌고...아버지의 뜻이 어디있어서 아직도 저같은 사람을 살려 놓으시는지....자살하려는 사람에게 지옥천국 아무리 말해봤댔자 소귀에 경읽기요 반발심만 더 가중시킬뿐입니다.

  • 08.10.16 10:29

    자살은,암이나 당뇨같은 육체적인 질병이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알콜중독도 정신질환이요,도박도 일종의 정신병이며,치매나 기타의 정신병의 하나인 것이 우울증이라는 병입니다.암이나 뇌출혈 심장마비로 죽으면 문제가 없고 정신질환인 우울증으로 인하여 자살하면 죄인이며 무조건지옥간다는 무미건조한 말은 전혀 우울증환자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질않습니다.최진실씨도 오랜우울증환자였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고 저역시 주위의어느누구도 모른답니다.강한 동기부여만되면,항상 죽음을 향해 스탠바이 상태인 것이 우울증환자의 마음입니다.늘 기도 합니다.우울증을 치료해 주소서...저역시 하나님의자녀이랍니다,고독한 병 우울증!

  • 08.12.05 01:15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맺으십시요 . 자신과 하나님만이 알수있는 그 깊은 관계를 당신은 가져야할듯싶어요 ! 기도 많이해요 말씀많이 보시고 홧팅

  • 08.10.16 15:33

    영혼이 병들었을때 모든것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이부분을 교회는 놓쳤고 세상향락에 동참함으로 교회는 사명을 잃었고 연예인들이 교회를 다니는것도 사실 영혼구원을 위한것이라기 보다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교회에 다닌것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이미 교회의 본질을 외면한체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한 수단으로 교회를 선택했고 교회또한 부창부수격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수 없는 가르침으로 이런 현상들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인기는 영원토록 누려야겠고 부는 축적하며 누려야겠고 욕심의 사탄에 사로잡힌 결과이지요

  • 08.10.19 22:03

    자살은 곧 지옥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자기마음대로 끊어선 결코 안됩니다.

  • 08.10.20 18:54

    좋은 말씀입니다. 특별히 신앙인들이 더욱 믿음으로 새롭게 변화되어 주님을 바라보며 위엤것을 바라보며 말씀에 굳게서서 자신을 이기고 늘 깨어 기도자가 되어 늘 승리자가 다 되기를 바랍니다.

  • 08.10.22 22:48

    감히 말씀 드립니다 이 세상의 고통이 아무리 크다하여도 지옥의 고통과 비교할 수 있습니까??그것만으로도 족합니다 지금껏 많은 역경 고난중에서도 살아올 수 있었던건 주님의 형용 못할 사랑 때문입니다 차라리 생명을놓고싶은 순간에도 주님은 붙잡아 주셨고 죽음보다 더 크신 주께서 날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제발 자살만은 말아 주십시요 고통도슬픔도 견디기 힘든 일도 언젠간 끝이나고 희미해 집니다 물론 삶 자체가 만만한 건 아니지만 고난이 큰것만큼 주님의은혜또한 넉넉히 큰 것입니다 자살은 주님이 기뻐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자비의주님의 품에 안기십시요 그대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넉넉히 이길것입니다 용기를 갖으세요

  • 08.10.30 23:55

    자살은 살인하지말라는 말씀에 위배되는 말씀이군요 다시한버 더 깨닫슴니다

  • 08.12.05 01:14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다면 자살은 생각도 못할것입니다. 자살은 제 관점으로보기엔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것같다고 여겨집니다. 자살은 천국행이다 지옥행이다 라고 우리 인간이 거론할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그가 태어나서부터 행실을 어떻해했는지에따라 예수님은 심판하실것이며 우리는 관계없이 하나님을 버리고 자신의 괴로움에 못이겨 죽음을 택했다는것에대해 그에게 오히려 기도를 해주는것이 우리같은 기독교인간들이 해야할 일이라고봅니다. 정말정말 강조하지만 자살은 하나님과의 진실한 관계가 있다면 절대 하지못할 행위이며 이에대해 자살은 기독교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을 무시한걸로봅니다. 저는..

  • 08.12.05 01:21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을 버리는 마음이라기보다 자신을 지켜주소서 이 괴로움에 하나님을 믿고 이몸은 죽겠습니다 라고 생각하는 자들도 있을듯한데. 그것은 잘못된 사상인듯싶고 감히 주신 하나님의 생명을 그렇게 세상적으로 힘들다는 이유로 자신을 버린다는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올바른 믿음을 무시하는거나 마찬가지죠 말씀이 왜 있는건데.. 그러니까 하나님에대한 아는지식이없어서 죽을수도 있다는거죠. 또 하나님에대해 잘못알고있어서 믿고 죽을 사람도 있다는거죠. 하지만 이글을 본다면 그건 아니되고 정말 하나님이 바라시는 복된자가 되길 원하신다면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에 갈망 하세요 세상엔 정말 그것으로도

  • 08.12.05 01:22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이겨낼수있는 최고의 힘을 얻을수있더라구요 .. 세상은 변합니다. 그리고 짧습니다 한순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시간을 그리 길지않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대단하신 능력으로 우리 인생전체를 계획해 놓습니다. 우린 그런 하나님을 믿고 넓고 말씀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하는것이 옳습니다.

  • 08.12.05 01:26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향해 말씀에 갈망하고 사랑에 갈망하며 하나님을 중심으로 인생을 살아야 할것입니다. 이것을 무시한다면 복된길은 포기한거나 마찬가지고 믿기만한다고 천국행간다는것은 제가 생각할땐 포괄적인 언어로 쓰인것같으며 우리는 이것에대해 듣기만하는것이 아니라 구해야 할것입니다. 기도로 하나님은 정말 원하는자에게 진실로 그에게 주실것이라고 전 확신합니다. 저도 받고있구요

  • 08.12.22 22:15

    정말로 끝이 보이지 않는 고난이 연속될때에 정말 하나님 곁으로 빨리 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반겨 주실 것 같은 확신이 없기에 단념하고 하루하루 눈물만 흘릴 뿐입니다. 자살이 말씀에 위배되고 죄악중에 죄라는 것을 이론적으로는 알지만은 정말 고통의 문턱에 서보지 않은 자는 모릅니다. 아니면 마음의 병을 앓아 보지 않은 자인지도 모릅니다. 자살한 그들을 이해합니다. 잠시 한순간이라도 자신의 마음을 놓아버리면 한순간에 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끝까지 인내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 할 뿐입니다.

  • 08.12.22 22:19

    왜 사람마다 고통의 정도가 천차만별이고, 축복의 정도도 천차만별인지..... 나는 정말 연약하기 짝이 없는데, 나를 너무 과대평가하시는건지....하나님이 많이 원망스러웠습니다. 도대체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날마다 고통의 눈물을 흘리는 딸을 얼마나 두고 보실 건지.....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아가길 원합니다. 나를 통한 당신의 어떤 계획이 있는지를.... 속히 알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12.02.04 23:28

    자살은 병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됩니다.그래도 어느정도 맘을 추수릴 정도인 사람들이 왜 자살하느냐?죽을힘으로 살지 하는말이 나오지! 악플에 따돌림이나 우울증이나 삶의 의욕을 잃으면 그 귀한생명이 귀한줄모르게 너무 너무 살기싫은 병에 걸린다는 것이지요.자살인지 타살인지 판단은 하늘나라 가보면 정확히 알겠지요! 예방으로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것이 중요하리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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