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송을 직접 하실 회원은 10월17일 까지 연락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비문학 회원은 가족 및 친지 친구 동반도 가능하니 참석하시면 됩니다.
직접 낭송을 하지 않는 회원은 당일 참석하시면 됩니다.
첫댓글 시월의 마지막 밤을 시낭송으로 ~
수성못가의 물결같은 낭송들이 일렁일 시월의 마지막밤 기대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시월의 마지막날 ......수성못과 시낭송 운치있네요,,...갈바람은 불어 올 것이고 밤하늘의 별들은 더욱 빛이 날것이고 정겨운 이야기속에 웃음꽃은 피어 날것이고...생각만해도 행복하네요..가능한 참석 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가을여행지로 점찍어 놓을까요 그럼 기다려 지고 설레이고 시월도 행복할것같습니다
호수가의 낭만을 함께 나눕시다. '10월의 마지막밤'에 시와 색소폰음악으로 가을의 정취를 나눕시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시월의 마지막 밤을 시낭송으로 ~
수성못가의 물결같은 낭송들이 일렁일 시월의 마지막밤 기대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시월의 마지막날 ......수성못과 시낭송 운치있네요,,...갈바람은 불어 올 것이고 밤하늘의 별들은 더욱 빛이 날것이고 정겨운 이야기속에 웃음꽃은 피어 날것이고...생각만해도 행복하네요..가능한 참석 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가을여행지로 점찍어 놓을까요 그럼 기다려 지고 설레이고 시월도 행복할것같습니다
호수가의 낭만을 함께 나눕시다. '10월의 마지막밤'에 시와 색소폰음악으로 가을의 정취를 나눕시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