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허락하신다면
나누고싶은 이야기를 준비 하겠습니다.
사진이랑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담은 책한권
혼자 가지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그리고 자랑하고 싶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여행의 뒷얘기들..
차 한잔과 아니
아무말 없이도 천마디 언어와 생각이 담긴 사진들을
님들께 꼭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과한 욕심인줄 알지만 용기를 내었습니다.
오셔서 보아주시는 것으로 행복이겠습니다.
저한테는 이 전시회가 2008년의 시작입니다...
전시는 일주일이나 2주정도 하게될거구요
별도 음악회는 없지만 기분 내키면 기타하나 들고 노래할까..
생각중입니다..^^

첫댓글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타는 꼭 들고 오세영~^^
네,,,저도 시간내서 꼭 가보고 싶네요,,,기대합니다^^*
1월19일.. 도란도란 이야기소리가..벌써 들려오는듯 합니다. ㅎㅎㅎ ^^**
강수님 언제나 불러주심
려갑니다 


기타하나도 괘얀습니다 ,,,,,,사랑스런 목소리와 모습이 계시기에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07년도 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그 시간이 기다려집니다...늘..행복한 여인의 입술이 되시기를



강수님의 마다가스카르 여행에 동참합니다,,강수님이 느낀 것을 사진 속에서 느낄 수 있으지 모르지만,,,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기대에 부풀어 계시는군요.. ㅎㅎ
저두 동참할래요..~~요즘 바빠서 동참을 못했더니...우울해요.ㅠㅠ
좋은 자리 축하드립니다. 포토 에세이 미리 예약합니다 언제일지, 서울 가는날 받지요. 새해 시작이 다함께 기쁠것 같습니다.기분이 꼭 내키시길 ㅎㅎ
소국님 책 보관해 드릴께여. 19일 이면 넘 멀게 느껴지지만 그날을 기대합니다.
바오밥나무를 보니 너무 우스워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어찌 저런 모습으로 자라고 있는걸까 그리고 저리큰 나무 속에다가 집을 짓고 살면 좋겠다고 생각해 봤습니다 아마 시원하겠죠?
강수님은 새해에 자리할 강수사랑님들에게 줄 행복과 행운 그리고 건강을 가슴 속에 무겁게 지니고 오셔서 한 없이 나눠 주셔야 될듯 합니다.부담 되시게 많이 안고 오시지요.
저도 꼭 참석할께요....
저두가보고싶오요~~~강수님
추카추카.. 기다리던 소식이네요..
먼저 축하드립니다. 19일 또 한 번 시끌버끌한 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원리에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
마다카스카르 터미널에서 그렇게 불렀건만 그냥 가시구.. 야속하셔라 .. T.T
외로운 남자도 별일없으면꼬옥 참석하겠습니다^^강수님 ㅊㅋ합니다 헤헤
정말 멋있는 것을 하는구나...갈 순 없지만.....멋있는 분들에게 너의 다른 면을 또 보여 주겠구나.. 파이팅...
먼 곳이지만 뜨고지는 하루는 다르지만 늘 건강하여라..너의 일상이 궁금하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