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금강산의 여름 봉래산(蓬萊山)
蓬萊山 (봉래산)은 금강산의 여름 이름인데 여름에 계곡과 봉우리에 짙은 녹음이 깔려 신록의 경치를 볼 수 있다
해서 봉래산이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조선시대 포은(圃隱) 선생의 ‘단심가(丹心歌)’에서도 자신의 절개를
봉래산 낙락장송에 빗대어 읊은 시가 있지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늘~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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