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항에서 횟집골목을 지나 수산리입구로 진행한다.

수산리입구에서 4차선도로 옆 자전거길을 따라 걷는다.

손양문화마을 입구에 해파랑길 43-44코스안내도가 설치되어 있다.



<쏠비치호텔 & 리조트 양양>


쏠비치호텔&리조트 입구 건너편에는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입구가 있다.





낙산대교를 따라 남대천을 건넌다.

남대천은 철새들의 낙원이다.

<낙산해변 해안방재림>

낙산해변 데크길을 걷는다.

<낙산해변 조형물>
12시15분 낙산해변에 도착하여 점심식사를 하고 13시 걷기 시작.

<친한사이, 2015. 김경민 작>

<나의 오벨리스크, 2003. 정관모 작>

<낙산해변>
낙산사는 해파랑길에 포함되지 않지만 불교문화유적과 빼어난 경치를 지닌 낙산사를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
낙산사 의상대주차장에서 매표소를 통과하여 의상대로 진행한다.

길에서 길을 묻다.

<낙산사 의상대>

<의상대에서 홍련암 조망>

<보물 제1723호 공중사리탑>

<낙산사 해수관음상>

<낙산사 원통문>

낙산사 원통보전과 칠층석탑(보물 제499호)


<낙산사 배롱나무>

<낙산배 시조목>


<낙산사 홍예문>

<낙산사 일주문 가는 길>

<낙산사 부도전>

낙산사 일주문에서 동해대로 자전거길로 진입한다.

<동해대로 자전거길>

위험구간은 데크길을 설치해 놓아서 안전하게 걸을 수 있다.

동해대로에서 설악해변으로 진입한다.

<설악해변>

14시30분 설악해변에서 걷기 종료.
9번 좌석버스편으로 양양시외터미널 도착.
15시30분 77번 공영버스 승차 15시50분 하광정리정류장 도착.
16시05분 하조대 출발/21시05분 울산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