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소원성취 비책

[─━☆별빛]

부자 되는 비책

“돈은 음의 성질을 지니므로 외출하고 돌아오면 지갑은 어두운 곳에 둔다. 집 안에 고장난 물건이 있으면 금전운이 달아난다. 전자제품이나 형광등이 수명을 다했을 때는 바로 새것으로 교체한다.” 비선

“주방은 금전운을 상징하는 곳으로 지저분하면 금전운이 따르지 않는다. 전자레인지나 가스대처럼 불에 관련된 곳이 더러우면 나쁜 기운이 생기므로 깨끗이 닦는다. 금전운을 관장하는 환풍기나 후드는 자주 청소한다. 거실에 산이 그려진 그림을 걸면 금전운이 좋아진다.” 풍수전문가 이성준

“집 안 북쪽에 진한 색상의 가구를 둔다. 예금통장이나 인감, 자주 사용하지 않는 중요한 물건은 북쪽에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북쪽은 한번 들어가면 잘 나오지 않는 방향이라 쓸데없는 소비를 막는다.” 해천

“거실 북동향을 흰색으로 장식하면 재물운이 상승한다. 특히 노란색 장식물을 달면 부동산에 관계된 기운이 상승한다. 테이블에 흰색 천을 씌우고 바닥에 노란 매트를 깔면 사두었던 땅 가격이 오른다.” 비선

가족 건강해지는 비책

“화장실은 안 좋은 기운이 뭉치는 곳이기 때문에 화장실을 청결하게 유지한다. 변기에 고인 물은 기운을 나쁘게 만들므로 변기 뚜껑은 항상 닫는다. 화장실 문에서 주방이 정면으로 보이면 가족 건강이 나빠지기 쉽다. 화장실 문 앞에 소리 나는 풍경을 달아둔다.” 풍신

부부 금슬 좋게 만드는 비책

“부부 사이가 나쁘면 침대 위치를 바꾼다. 풍수지리적으로 부부 금슬 좋게 하는 침대 위치가 정해져 있는데 침대 방향이 잘못돼 남편과 사이가 나쁠 수 있다. 화(火)를 상징하는 붉은색은 배우자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므로 침구는 붉은 계열을 사용한다.” 풍수전문가 이성준

“남편이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손수건이나 작은 기념품을 아내 속옷과 함께 수납장 서랍 깊숙한 곳에 보관한다. 아내와 남편이 서로 떨어질 수 없고 속궁합이 좋아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단, 절대 남편에게 들키지 않아야 성공한다.” 해천

“침실에는 밝고 화사한 느낌의 그림을 건다. 침대커버와 커튼 무늬가 너무 화려하면 서로에 대한 관심이 멀어질 수 있으므로 한쪽이 무늬가 있으면 다른 하나는 무늬가 없는 단순한 것을 선택해 음양의 조화를 맞춘다.” 풍신

남편 성공하는 비책

“침대 헤드가 벽과 떨어져 있으면 상사의 후원을 받을 수 없으므로 침대 헤드를 벽면에 붙인다. 현관이 지저분하면 출입하는 사람의 기운이 나빠질 수 있다. 현관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남편이 그린 그림이나 직접 만든 장식품으로 현관을 꾸민다. 남편이 멀리 출장 갔을 때 현관에 남편 신발을 놔두면 남편 기운이 상승한다.” 풍신

“현관문을 열었을 때 거울을 오른쪽에 걸면 남편 출세운이 좋아지고, 왼쪽 벽에 걸면 금전운이 상승한다. 하지만 두 가지 운을 모두 상승시키고 싶다고 해서 거울을 마주보게 거는 것은 금물. 거울은 항상 깨끗이 닦아야 나쁜 기운이 들어오지 않는다.” 풍수전문가 이성준

“남편의 성공운을 높이고 싶다면 현관 신발장 위에 유행하는 스타일의 시계를 놓는다. 시계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어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 해천

아이 공부 잘하는 비책

“아이 책상을 목재로 바꾼다. 목재는 생동감 있고 꾸준하게 발달하는 성질이 있다. 벽지 무늬가 화려하면 마음이 들뜨기 때문에 벽지는 단색의 녹색이나 청색으로 고른다.” 해천

“청소도구가 눈에 보이는 곳에 있으면 아이 학습력이 떨어진다. 청소도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두고, 아이 방의 책상은 방문을 열었을 때 책상 좌측이 보이도록 배치한다.” 풍신

가족 화목해지는 비책

“현관에서 보이는 곳에 풍경화를 걸면 집안 분위기가 좋아진다. 아이 사진을 액자에 넣거나 식물 그림 액자를 침실에 두면 가족이 화목해진다. 장미 그림이 그려진 로맨틱한 느낌의 액자 두개를 함께 장식하는 것도 방법.” 풍수전문가 이성준

“거실 커튼은 얇은 것으로 바꾸고, 커튼을 열고 햇볕을 거실에 들여 잡스러운 기운이 집 안에 머물지 못하게 한다. 새로운 기운을 집 안에 불러들여 가족이 활기찬 생활을 하게 돕도록 환기를 자주 시킨다.” 해천

[공감]

감사해요...참고할께요...

[경아]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