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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술당 공지장 곰털네 뜨락을 추억하며
살며사랑하며 추천 0 조회 99 07.04.30 21: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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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30 22:12

    첫댓글 살사! 감사의 글 잘 읽었노라! 헌데 감출 것은 감추어야지, 특히 선배님의 간곡한 부탁을 그리 노출할 수 있는가? 어서 수정 들어가시게나!

  • 07.05.02 08:16

    같이 가지는 못했지만, 글만 보아도 간 기분이 나는구먼,나이 먹어 가면서 이런 분위기에 같이 할수있는 사실에 서로 감사하며 살아보자구... 남는게 추억밖에 없다고들 하더구먼!!!!

  • 작성자 07.05.02 10:09

    참, 누락된게 있는데 월선과 세비는 금수에게 5천원인가 털리고서는 그 다음날 차비 없다며 만원씩 개평 받아갔었다는군. 거울보고 혼자 쳐도 돈셈이 맞질 않는다지만 이쪽말 저쪽말이 너무 틀리니 종잡을 수 없군. 꼭 청계산 폭행 사건마냥

  • 07.05.02 15:16

    나이 50중반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같이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가? 산술당 회원들은 다 복 받은겨...

  • 07.05.02 22:05

    살사의 글을 보니 먼저 곰털한테 고마운 마음을 대표로 전해 뭔가 가려운곳을 긁어준 것과 같은 기분이다. 문장력이 뛰어난 살사께서 이달에 산대를 맏으셨으니 벌써 산행기가 기대되는구만... 하지만 살사의 탁월한 산행실력에 비해 산행계획중에 한번쯤은 장거리 산행을 기대해 봤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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