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 일본인, 한국인 세 사람이 아프리카를 여행하다가 무단 침입 을 했다는 이유로
야만인들에게 붙잡혀서 추장앞에 무릎을 꿇렸다.
야만인 추장은 "너희들의 뱃가죽을 벗겨서 우리가 만드는 배의 밑창으로 쓸것이다" 라고 하였다.
이말은 들은 영국인 "영국인은 국제신사다. 그렇게 비참하게 당할수 없다" 고 외치며
권총을 꺼내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겨버렸다.
이것을 본 일본인 "일본인도 마찬가지다. 비굴하게 당할수 없다. 우리는 사무라이정신이 있다."
며 니폰도로 배를 그으며 자결을 하였다.
이 과정을 지켜본 한국인은 배낭을 뒤적뒤적 하더니만 포크를 꺼내어 자기배를 힘껏
여러곳을 찌르는 것이 아닌가?
이를 본 추장은 어의가 없어하며 "너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묻자
한국인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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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 가죽으로 배 띄워봐라~~ 울매나 잘 뜨는가 보자"
ㅋㅋㅋㅋㅋ 역시 한국인은 남 잘되는건 못보는 민족인가벼 ㅋㅋㅋㅋㅋ
첫댓글 그런겨 한국인이 그런겨...히히히히
으하하하하....덕분에 웃는다. 전시마감 일주일...똥줄이 타는구만...ㅎㅎㅎ...기운내서 다시 가자!! 월드컵은 어쩌나, 비가오시는데...토요일 오후~
난 미루고 여유부리다 마감이 가까워지면 뭐든 2배 가속도로 일에 집중이 되든데... 경화 사장은 아닌겨 히히히히
사실은 나도 그려~그래도 손이 덜덜, 땀이 삐질삐질, 겁은 나!!! 심심해보이던 일상이 그리워지고...ㅎㅎㅎ...차라리 빨리 시간이 가면 좋겄어~~ㅎㅎㅎ~
무조건이다건강만 조심하그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