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봄의 클래식모음
01. 베토벤 : 바이올린 소나타 5번 바장조 작품번호 24 '봄' - 1악장
02. 비발디 : 사계 바이올린 협주곡 마장조 작품번호 8-1 '봄' - 1악장
03. 슈베르트 : 들장미
04. 멘델스존 : 무언가 5권 작품번호 62 - 6번. 봄의 노래
05.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 서곡
06. 슈베르트 : 피아노 5중주 가장조 작품번호 114 '송어' - 4악장
07. 브람스 : 왈츠 15번 내림 가장조 작품 39번
08. 루빈스타인 : 바장조의 멜로디
09. 요한스트라우스2세 : 봄의 소리 왈츠
10. 생상 : 동물의 사육제 - 피날레
11. 멘델스존 : 노래의 날개 위에 작품번호 34-2
12. 슈만 : 교향곡 1번 내림나장조 작품번호 38 '봄' - 1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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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처음으로 반팔을 입고 출근했는데.....
봄의 향기 가득한 풍경과 사랑스런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시원한 바람을 맞아봅니다
좋은 음악이 있어서 계절의 변화가 더욱 반가운 것 같아요
엥? 미국은 반팔 입을 정도로 더워요? ^^*
하여간 날씨가 참 수상합니다..
이렇게 가다간 지구의 종말이 정말 빨리 올지도...그런 생각이 드네요..우울하게 ㅎㅎ
그래도...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라도 음악 한 곡 들읍시당~!
정말요? 반팔을 벌써 입었어요?
부러버요..
울 동네는 이번주 영하 20도 로 다시 내려가요...ㅠ.ㅠ
엥? 채리티 님은 알라스카 주에 사시나 봅니다...
세상은 참 좁고도 넓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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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냐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잔뜩 흐려있는 수요일은 빨간장미를 보내드려야 하는데
원예종과는 뱔로 친하지 않아 찾아봐도 없었어 며칠 전에
데려온 변산댁 감사함 선물로 놓고 갑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아름다운 선율에
우울모드 탈피했습니다.. 고마워요, 홈장님~!!!
크아~~ 빨간 장미는 독일에 일종의 저작권 개런티인 로열티를 물어줘야 한다는데
우리 야생화는 그런 것도 필요 없고 훨씬 더 예뽀요 ㅎㅎ 감사 감 사 감 사 생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