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와 참부채버섯 비교

산느타리버섯과 참부채버섯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15221E114CC029A0174CC6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221E114CC029A017" width=740 actualwidth="740" id="A_15221E114CC029A0174CC6"/>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17221E114CC029A118FC4E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221E114CC029A118" width=740 actualwidth="740" id="A_17221E114CC029A118FC4E"/>  느타리는 여러개가 겹쳐서 붙어나고 찬바람이 부는 본격적인 가을에 주로 납니다. 모양은 참부채버섯과 거의 똑같지만 갓위와 아래가 뽀송뽀송합니다. 갓위 색깔은 보통 진회색이면 밑 주름살은 참부체버섯과 똑 같습니다. 수분이 적어서 무개도 덜나가고 노화되도 자생하는 곳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이라 썩지않코 보통 말라서 먹을 수 있습니다.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18221E114CC029A1198A63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221E114CC029A119" width=740 actualwidth="740" id="A_18221E114CC029A1198A63"/>     참부채버섯은 느타리버섯과 나는 모양이 비슷하지만 붙어나거나 겹쳐나는 빈도가 조금 느타리보다 약합니다. 나는 시기도 능이가 끝나고 낙역이 시작 될 때이며 습이 많은 계곡에 나며 워낙 습이 많으니 노화되면서 물러집니다. 갓색깔은 군청색에 미끌거리며 노화되면서 흰색으로 바뀌고 물렁해져 잡으면 뭉개집니다. 무게도 느타리의 거의 2.5배정도로 수분이 많아 무겁습니다.  <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17221E114CC029A21AC67E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221E114CC029A21A" width=740 actualwidth="740" id="A_17221E114CC029A21AC67E"/> 느타리는 보통 자루가 있지만 참부채는 자루가 없고 화경버섯과 유사합니다. 화경버섯은 거의 흰색이며 쪼개보면 검은 반점이 있고 짧은자루에 조금 깍지가 있습니다. 느타리나 참부채버섯이 모두  느타리과이지만 맛과 무게 저장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