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시詩를 쓴다 / 최영희 누군가 지나간 길, 사연이 많다 그 뒤를 따라 바람이 시詩를 쓴다 초록이 자라 시를 읽고 세상은 다시, 책장을 넘긴다. //2016.7.1
첫댓글 누군가 지나간 길 , 사연이 많다 ㅡㅡㅡ깊은 뜻이군요
네~ 우리 아리따움님, 다녀가셨네요?누군가가 오고 간길,,,세상사, 인생사 모두가 그 안엔 詩같은 애틋함도 사랑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감사합니다. 행복한 7월 되세요.
첫댓글 누군가 지나간 길 , 사연이 많다 ㅡㅡㅡ깊은 뜻이군요
네~ 우리 아리따움님, 다녀가셨네요?
누군가가 오고 간길,,,
세상사, 인생사 모두가
그 안엔 詩같은 애틋함도 사랑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7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