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가까이 다가서고 싶었지만
내 안에 있는 건 그대 - 도종환
月見
![]()
휘영청
달빛사랑
Mischa Maisky, Cello / Daria Hovora, Piano
|
|
첫댓글 글도 그림도...비그친 아침에 듣는 첼로 음률도 좋습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다스리기엔 제일 좋은 습관입니다
시와 그림,음악...
대지산님이 올리시는 음악 즐감하고 있슴다^^
그림 참 좋습니다.
작가 소개 좀 해주시면 더욱 좋을텐데요
밑에 간략하게 올렸습니다...
저두 그림을 좋아는 하지만 별로 아는 바가 없어서...^^
고요한 충만..
느낌이 참 좋습니다.
특히 세번째 그림이 마음 줄을 띵~~~
저두 그랬어요
그 그림보며,가슴이 먹먹해진다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