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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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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금강정진회 동정 수덕사 정진 고맙습니다()()()
세화 추천 0 조회 481 12.01.30 08:23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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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31 00:35

    이생에 이런 기회가 몇번이나 올수 있으려나 촛불 밝히고 700여년된 대웅전에서의 정진 환희로웠지요 후기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2.01.31 08:38

    언제나 함께 하시는 보살님,,,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01.31 06:31

    구슬같이 영롱한 후기를 보며, 세화부처님&연수부처님의 모습 안봐도 느껴집니다. 그래도 뵙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작성자 12.01.31 08:39

    아이구 정말 부끄럽습니다. 보원님의 진솔한 후기에 저도 보원님이 보고 싶었답니다^^
    뵈올 날 가까이 오고 있겠지요^^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01.31 08:57

    고맙습니다.먼길마다 않고 가끔씩 얼굴뵙게 해 주시는 세화부처님!대단한 신심으로 벽을 뚫을날 있으리!아미타불_((()))_

  • 작성자 12.01.31 21:45

    보살님의 신심에 비하면 부끄러울 뿐입니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01.31 10:35

    성냥개비 불빛이 모여 온기를 전하는 듯.... 참 따뜻하고 맑은 정진일기...언제나 보아도 다정하고 맑은 세화님과 연수거사님 .. 먼길 마다 않고 달려오시는 마음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뵐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우리는 행복한 동행!....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작성자 12.01.31 21:46

    맑음으로 치면 비갠아침만 하겠습니까() 저의 평생도반과 말 나누어 주시고 행복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01.31 17:16

    감사드립니다. 세화부처님의 정갈하고 충만한 행복이 느껴집니다. 성불하십시요. 아미타불! _()_

  • 작성자 12.01.31 21:47

    잔잔한 일상의 행복을 다시한번 감사드리는 충만한 날들입니다,
    읽어주시고 기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01.31 17:52

    정진의 깊은 향기...그리고 글속에 평안함이 가득 느껴집니다...정진회에 참가할 복을 짓지 못한 제자신이 참으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감사드립니다...세화보살님...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2.01.31 21:47

    도반님,,,언제 함께 할 날 기다려봅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02.04 08:19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작성자 12.02.04 19:06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02.04 09:21

    감사합니다 세화보살님 .. 아미타불()()()

  • 작성자 12.02.04 19:07

    스승님,,,덕분입니다, 자신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연습하겠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02.04 11:42

    감사히 읽습니다. 아미타불! _()_

  • 작성자 12.02.04 19:08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02.04 13:50

    감사합니다 세화보살님 늘 행복하세요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2.02.04 19:08

    희재는 예쁘게 크고 있겠지요^^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02.07 15:11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2.02.09 18:32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02.09 09:51

    맑은 기운이 느껴지는 도반들의 모임
    정성어린 정진 후기 제 마음도 정갈해지는군요.
    45년전 중학교시절 수덕사로 수학여행 갔었어요.
    만공탑을 바라다보던 기억
    견성암을 지나고 정혜사를 거쳐 덕숭산 꼭대기까지 올랐었지요.
    그 당시 수덕사에 일엽스님이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산 정상까지 올라 저멀리 서해 바다를 보았을 때 느껴지던 아련한 슬픔.
    세월은 흐르고
    다시 가보고 싶은 곳.

    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2.02.09 18:34

    행복한 정진이었답니다^^정진회에서 뵈 올 수 있겠지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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