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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방 2012년《문예중앙》신인문학상 당선작 _ 김해준
강인한 추천 1 조회 1,297 12.03.26 00:0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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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6 17:00

    첫댓글 한 뼘의 해안선; 4연; 혹시 '유쾌했던 이름이'이 '유폐했던 이름이 글썽이며 타들어간다' 아닐까요?

  • 작성자 12.03.26 20:42

    그게 맞습니다. 그렇게 정정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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