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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일본 도쿄예술대학 미술관은 지난달 7일부터 개최중인 전시회 '봄의 명품전'에서 일본 국보인 '회인과경(繪因果經)'과 함께 일본 근대 미술의 아버지로 불리는 전문가 어네스트 페노로사(1853∼1908)의 감정서를 공개했다.
사진 위쪽은 페노로사의 영문 감정서를 그대로 옮긴 전시물로 '코리안이 일본이나 코리아, 아마도 코리아에서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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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예전의 어느 한우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이랍니다.
‘농가일우’
‘한우 로데오’ ‘우등원에 한우들’
‘목장풍경’ ‘웨딩촬영’
‘한우를 사랑하는 젊은 미래’
※ 동상
‘응시’ ‘우정’
‘밭갈이’ ‘우리의 소 한우’
‘우리집 한우들’ ‘초원의 소’
‘목장풍경’ ‘소경도에서’
※ 입선
‘이 맛이야!’ ‘이 땅을 지켜온 우리 한우’
‘목장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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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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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쟁이 영자님~!!! 화이팅 입니다. ^^~
일본의 문화나 역사는 한국을 빼곤 성립 자체가 안돼는군요.
발견됐다하면... 출처가 한국이군요 ~ 정신을 제대로 물려 받았다면...
문화모국에 대한 예우가 있어야 맞는데? ~ 영 ~~
혈통도 어느정도는 모국이라면 모국이죠..! ^^
대단한 민족들....영원한 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