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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와함께
 
 
 
카페 게시글
삐룡의 음악노트 The Waiting / Danny Canh
삐룡 추천 3 조회 443 12.03.18 05:4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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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8 06:29

    첫댓글 새벽일찍 좋은곡 모셔 왔군효~일단 1등으로 도장 찍고

    데니칸!
    그가 전쟁이 없는 평화적인 나라 ↔ 베트남에서 살았다면 어떻게 삶이 이어졋을지 궁금하고효

    좋은곡 잘듣고 갑니다
    보트피플 어려운 시절을 겪엇기에 그만큼의 삶의 댓가를
    기회의 나라
    미쿡에서 보상 받는가 봅니다~^0^


    Dreaming in a Mid - Summer Day Rain

    이곡을 벌써전에 캐취해서↑올리려 했으나~삐룡/님께 한발 늦었읍니다

  • 작성자 12.03.18 07:00

    일찍도 들어오셨군요 만든지 10분도 안되는데 ...
    님께서 보여준 많은 계시물들 우리카페에 밑거름이 되고있어
    항상 감사의 마음가지고 있습니다

    근디....잠은 주무셔야 징~ㅎ

  • 12.03.18 07:18

    삐룡/님~볼거리방 707↑보는날이 되엇쥬잉~스 3-8편↔미쿡 시리즈
    내도 인자서 보러 갑니다

  • 작성자 12.03.18 07:54

    지금 밀려 있습돠....ㅎ
    불사조님 감사합니다

  • 12.03.19 07:08

    Remembrance 만 들려 그 곡만 들었는데 참 좋네요
    흙 속의 진주를 보여주시는군요. 즐감!!

  • 12.03.20 15:50

    선율의 흐름이 신비함을 더해주눈군요 그리고 패망후의
    보트피플의 그때의 고달픈 참상을 보는것같습니다.

  • 12.03.31 22:04

    아름답고 찹찹한 곡 푹 젖었다 갑니다
    님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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