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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1.29 08:55
▲ 해외 사진 공유 사이트에서 주목을 받는 이미지다. 여기저기 심하게 긁혔다. 사진 제목이 모든 상황을 다 말해준다. “여러분, 언제나 헬멧을 쓰세요.” 헬멧을 쓰지 않았다면 헬멧 대신 사람이 다쳤을 것이다. 젊음과 용기를 과시하기 위해 헬멧을 벗어던지는 이들일 어디에나 있기 마련. 위 ‘고마운 헬멧’은 헬멧을 써야 하는 이유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사진 : 화제의 “대신 다친 고마운 헬멧”)
정연수 기자 /PopNews
입력 : 2014.01.29 08:55
▲ 머리와 몸통은 분명히 뱀이다. 그런데 꼬리가 이상하다. 꼬리가 대형 거미 같다. 거미 같은 꼬리는 빠르게 움직이며 요동친다. 독거미가 뱀의 몸에 붙어 있는 것 같은 형상이다.
뱀의 머리와 몸통에 거미의 형상을 가진 꼬리가 달린 일명 ‘뱀 거미’의 모습이다. 상상 속의 동물 같은 이 파충류는 지난 2006년 이란의 과학자에 의해 그 존재가 알려진 것으로 전해진다. 이 동물의 정식 이름은 ‘우라라크노이데스’다. ‘거미 꼬리 독사’로 널리 알려졌다.
거미 꼬리 독사는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끈다. “외모 자체로 무서움을 준다”는 의견이 만다.
(사진 : 거미 꼬리 독사의 모습)
정연수 기자 /PopNews
입력 : 2014.01.29 08:53
▲ 환상적인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숲길이 해외 소셜 미디어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많은 해외 네티즌들은 팀 버튼 영화에 나올 것 같은 숲길이라 평한다. 나무 가지들이 당장이라도 움직이며 길을 막아설 것 같다. 판타지 영화의 세트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는 평가다.
이것은 아일랜드 북부 앤트림 카운티 부근에 있는 ‘다크 헤지스’라는 이름의 숲길이다. 18세기 스튜어트가가 너무밤나무를 심어 저택으로 이르는 길을 꾸몄는데, 수백년이 지난 지금 신비한 분위기의 숲길이 되었다.
"마법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 같다"는 댓글이 눈길을 끈다.
박일범 기자 /PopNews
입력 : 2014.01.29 08:53
▲ “사랑의 눈빛이 감동적....”
‘갓난 아기 돌보는 개’가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개는 웰시 코기 종이다. 이 개는 최근 해외 인터넷 및 SNS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집에서 자라는 개는 일반적으로 주인을 바라 본다. 그런데 이 개의 시선은 태어난 지 약 3주일 된 아기를 향해 있다. 아기를 쳐다보는 것은 물론, 마치 자신의 새끼를 쳐다보는 듯한 눈빛과 표정이다.
개의 주인은 이렇게 말한다. “개가 아이에게 어떤 반응을 보일지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주인의 걱정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개는 아기를 향한 사랑과 관심 그리고 보살핌이 가득한 행동을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 “개가 아기를 정말로 사랑하는 것 같다”거나 “아기도 귀엽고 개도 귀엽고 둘 다 사랑스럽다”라 말하는 이들이 많다.
(사진 : 아기를 사랑하는 개)
이정 기자 /PopNews
입력 : 2014.01.29 08:52
▲ 처절하고 무섭기까지 한 ‘공부법’이 화제와 충격을 주고 있따.
‘무섭게 공부하는 학생들’로 불리는 이 사진들에 나오는 이들은 중국의 대학생들이다. 이 대학생들에게 공부의 가장 큰 적은 ‘잠’이다. 잠을 쫓기 위해 이들이 선택한 도구는 ‘빨래 건조대’다. 빨래 건조대를 천장에 설치한 후, 집게에 자신의 머리카락을 묶은 것이다. 꾸벅거리며 졸기라도 하면 머리 부위에 큰 통증을 느끼는 것이 이 졸음방지 시스템(?)의 특징이자 장점으로 보인다.
빨래 건조대에 머리를 묶고 열공하는 사진이 공개된 후 비슷한 종류의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머리카락이 짧은 이들은 목도리, 스카프 등을 목에 연결하고 공부한다. 고개를 떨구면 숨이 막혀 잠이 깨는 원리다. 또 어떤 이는 더러운 신발을 코에 박고 공부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잠을 쫓기 위해 선택한 극단적이며 처절한 공부법을 일부는 “장난으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공포스럽고 안쓰러운 것이 사실이다. 하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머리카락이 곤두서기는 마찬가지여서 ‘모골송연 열공법’이라 불러도 되겠다.
(사진 : 머리가 따가운 모골송연 열공법....처절한 열공법)
이규석 기자 /PopNews
입력 : 2014.01.29 08:51
▲ 스케이트보드 천재가 나온 것인가.
‘2살 난 스케이트보더’가 인기다. 걸음마를 배우거나 세발 자전거를 타는 나이에 이 아이는 스케이트보드를 탄다. 기저귀를 찼다. 보호대 등 안전장구 하나 없다. 자동차가 다니는 거리를 질주하고, 계단 및 난간 등을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오르고 내리는 난이도 높은 묘기 또한 가볍게 성공한다. 가끔은 넘어지지만 아이도, 주위 사람들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다.
기저귀를 차고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이 아기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산다. 태어난 지 6달 만에 스케이트보드를 탔고, 지금은 능숙하게 보딩을 즐기는 수준이다. 잘 타지만 위험해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또 일부는 ‘아동학대’라는 과격한 주장도 펼친다. 이런 주장들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이 아기는 앞으로 스케이트보드 선수로 대성할 것이 분명하다”는 전망을 내놓는다.
(사진 : 기저귀 찬 2살 스케이트보드 천재)
이규석 기자 /PopNews
조선닷컴 포토·동영상-국제
입력 : 2014.01.29 08:50
▲ 정장을 입은 남녀 22명이 비장한 표정으로 길에 서 있다. 이들 중 일부는 뒤를 힐끔거리며 쳐다보지만 대부분은 긴장한 척을 하지 않는다. 이들의 뒤로 달려오는 커다란 물체는 탱크다. 먼지를 일으키며 돌진하던 탱크는 길을 막은 22살의 사람들 앞에서 겨우 멈춘다. 전속력으로 돌진하다가 급브레이크를 밟는 것이다. 탱크가 멈추자, 22명의 남녀는 긴장을 풀고 웃으며 환호한다. 보는 이들은 간담이 서늘하지만, 당사자들은 희희낙락이다.
‘목숨을 건 탱크 브레이크 성능 실험’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는 영상의 내용이다. 이 영상은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합성’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너무나 생생하다는 이유로 진위 논란은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이 영상은 네덜란드에서 촬영 혹은 합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산 탱크의 성능을 시험하기 위한 실험이라는 것이 영상에 붙은 설명이다.
(사진 : 논란에 빠진 ‘탱크 브레이크 테스트 영상’)
박일범 기자
/PopNews
조선닷컴 포토·동영상-국제
입력 : 2014.01.28 09:19
▲ 최근 해외 온라인 게시판에 한 장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신부는 잔잔한 호숫가에서 로맨틱한 결혼식을 꿈꿨을 것이다. 그런데 때아닌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호수 위로 놓인 다리의 연결 고리가 풀리면서 다리 위에 서 있던 신부와 신부 들러리들이 호숫가에 빠진 것이다. 사진 속 인물들의 생생한 표정이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다. 혹시 호숫가에서 올리는 결혼식을 고려 중이라면, 호숫가에 놓인 다리의 상태도 꼼꼼하게 고려해야겠다.
결혼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표정이 정말 생생하다, 상상이나 했을까?" "1초 후 일어날 일은?" "결혼식 황당 순간, 평생 잊지 못할 듯" "호숫가에서 올리는 결혼식, 절대 로맨틱하지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
조선닷컴 포토·동영상-문화
입력 : 2014.01.28 08:42
▲ ‘별 무늬 눈을 가진 남자’가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 최근호에 소개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42세 남성 전기공은 14,000볼트에 감전되는 사고를 당했다. 수정체에 혼탁한 무늬가 생겼는데 별 모양을 닮아서 놀라움을 준다.
관련 논문을 발표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안과 교수 바비 콘은 우리의 시신경은 전깃줄과 유사하다면서, 높은 전압의 전류가 시신경을 통과하면 큰 손상을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수정체의 혼탁한 자국은 제거되었지만 망막박리 현상이 일어나 시력을 크게 잃게 되었다. 사고가 있은지 10년이 지난 현재도 남성은 시력이 상당히 좋지 않지만 시력 보조 기구를 이용해 혼자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하고, 대학에서 수업도 받을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사진 : 의학 저널에 발표된 이미지, 캘리포니아 대학 보도 자료 중에서)
이정 기자 /PopNews
입력 : 2014.01.28 08:42
▲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큰 주목을 받은 지극정성 아빠의 뒷모습이다.
아빠는 분홍색 가방을 멨다. 같은 색 손지갑도 들었다. 이 성인 남성의 소지품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아마도 아이의 가방인데 대신 들어준 것 같다. 딸은 학교에 가기 싫은지 떼를 쓰는 듯한 자세다. 엄마와 아빠는 아이를 어르고 달래며 서 있다.
평범하지만 행복한 가족의 사진이라는 평가가 많다. 특히 핑크색 백팩과 손가방을 메고 든 아빠의 뒷모습은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든다는 댓글도 눈길을 끈다. 미국에서나 한국에서 딸 바보 아빠들은 작은 감동이다.
이정 기자 /PopNews
입력 : 2014.01.28 08:41
▲ 저 곳은 바다에 속하나 아니면 인공 풀장이라고 해야 할까. “바다에 빠진 개인 풀장”이 해외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은 몰디브의 한 산호섬에 있는 호텔의 풍경을 담았다. 수영이나 스파를 즐기면서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끝도 없이 펼쳐진 바다를 수면 가까운 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바다와 하나가 된 느낌일 것이다.
북반구에서는 최근 추위가 극성인데 사진은 많은 영미권 네티즌들의 마음을 녹이면서 동시에 여행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자극한다.
/PopNews
입력 : 2014.01.28 08:41
▲ 남극 빙붕 아래에서 새로운 말미잘 종이 발견되어 해외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미국 네브래스카 대학교 링컨 캠퍼스의 프랭크 랙 박사 등 연구팀은 로스 빙붕의 270m 깊이 얼음을 뚫고 카메라를 장착한 로봇을 투하했다.
카메라에는 수만 마리의 작은 생명체들이 포착되었다. 남극의 말미잘은 빙붕 바닥에 거꾸로 붙어 있었다. 바다 말미잘이 바다 바닥에 붙어사는 것과는 대조를 이룬다.
이번에 발견된 길이 2.5cm의 말미잘 종에는 에드와르드시엘라 안드리라에(Edwardsiella andrillae)라는 학명이 붙여졌다. 사진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도 화제인데, 신비한 분위기의 스펙터클을 연출해 인기가 높다. “요정 같은 말미잘”이라고 극찬하는 댓글도 보인다.
(사진 : “요정 닮은 남극 말미잘”.... 빙붕에 붙어사는 남극 말미잘)
정연수 기자 /PopNews
입력 : 2014.01.28 08:40
▲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된 이미지다. 고양이가 쥐를 백허그했다. 지극한 사랑을 느끼게 한다. 고양이는 쥐를 새끼로 여기는 것 같다는 분석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나온다. 그런데 이 사랑스러운 상황이 위험해보이기도 한다. 둘은 천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쓸데없는 걱정일지 모른다. 화제의 고양이와 쥐는 자연 질서를 거스른 것이 분명한 것 같다. 둘은 행복과 평화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 쥐를 백허그한 고양이)
김수운 기자 /PopNews
입력 : 2014.01.28 08:39
▲ 피곤한 운전자에게 꿈같은 미래형 자동차가 해외 디자인 관련 웹 매체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중국 디자이너들이 고안했고 한 자동차 디자인 대회에서 수상한 AKA24 시스템을 이용하면 누구나 운전하고 싶을 때는 운전하고, 쉬고 싶을 때는 편히 쉴 수 있다. 현재와 다를 바가 없다고? 아니다. 쉴 때도 차를 휴게소에 멈춰놓을 필요가 없다.
핵심은 ‘자기 부상 도로 시스템’과 이와 결합할 수 있는 ‘표준화된 자동차’다. 쉬고 싶으면 자기 부상 레일과 자동차를 연결하면 된다. 자동차는 옆으로 서고, 운전석도 돌아간다. 운전자가 쉬는 동안에도 자동차는 빠르게 달리는 것이다. 아이디어는 뛰어나지만 당장은 현실화되기 어려울 것 같다. 화제의 차는 “22세기형 미래 자동차”로 불린다.
(사진 : 서서 달리는 미래형 차)
김수운 기자 /PopNews
입력 : 2014.01.28 08:39
▲ 해외 네티즌들의 눈을 의심케 한 미녀 사진들이다. 이들 사진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 프로필 사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 여성들은 자신의 어필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것 같다. 둘 다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배경을 선택해 사진을 촬영했다.
비범한 분석을 내놓는 네티즌들도 있다. 예쁜 사람만의 고충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성 댓글’이 눈길을 끈다. 하도 쫓아다니는 스토커 같은 남자들이 너무 많아서 일부러 혐오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을 것이라는 말이다. 과연 그럴까. 그랬다면 효과는 만점이다.
(사진 : 괴로운 미녀들의 포즈)
김수운 기자 /PopNews
입력 : 2014.01.28 08:37
▲ 62킬로그램이 넘는 무게의 벌을 자신의 몸에 얹은 남자가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출신의 이 남자는 지난 주말 공개된 기네스북의 영상을 통해 자신의 기록을 세상에 전했다. 이 남자가 세계 기록을 세운 것은 ‘벌’의 도움(?) 덕분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의 몸 전체를 윙윙대는 벌떼로 덮은 것이다.
이 남자가 덮은 벌떼의 무게는 총 62.1킬로그램이다. 눈에도 입에도 그리고 귀에도 벌들이 덮였다.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후 이 남자는 환호성을 질렀다. 그리고 기록 달성 과정은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개되었다. “기네스북을 향한 열망이 느껴지는 영상”이라는 평가가 많다. 남자의 열정에 박수가 많지만, 일부는 “어리석다”라고 말하는 것도 사실이다.
(사진 : 62kg 벌떼를 붙인 남자)
이규석 기자 /PopNews
조선닷컴 포토·동영상-국제
입력 : 2014.01.28 08:38
▲ 지난 2년 동안 52번의 결혼식을 올린 남녀가 화제다.
‘52번 결혼한 커플’은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알렉스 펠링 – 리사 그랜트다. 이들은 지난 2008년 만나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이들 커플은 여행 도중 삶의 ‘목표(?)’를 찾았다. 20대 후반인 알렉스 – 리사 커플의 목표는 여행과 결혼이다. 세계 각국을 여행 하면서 각 나라의 전통 방식으로 결혼식을 올리며 살고 있는 것이다.
이들 커플의 결혼식은 총 50개 나라에서 52번 열렸다. 그리고 이 과정을 사진과 기록을 남겼고, 이를 블로그 및 SNS를 통해 공개했다. 낡은 캠핑카에서 살고 있는 이 부부에 부러움을 표하는 이들이 많다.
(사진 : 세계 곳곳에서 52번 결혼한 커플)
이규석 기자 /PopNews
조선닷컴 포토·동영상-국제
입력 : 2014.01.27 08:54
▲ 많은 이들이 “꿈에 볼까 무섭다”고 공포스럽다는 반응을 보인다. 일부는 “자세히 보면 귀엽고 예쁘다”라며 신기하고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내놓는다. ‘18살 소녀의 좀비 화장술’에 대한 극과 극의 반응이다.
최근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이 영상은 미국 루이지애나 출신의 18살 소녀가 만든 것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이 소녀는 좀비, 유령, 공포영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엽기적인 괴물 등으로 변신한다. 그리고 이 과정을 영상으로 만들어 공개했다. 귀엽고 매력적이며 예쁜 소녀가 ‘좀비’로 변하는 과정은 신기하다. 하지만 그 결과는 공포스럽다. 진짜로 좀비 같기 때문이다. 소녀의 원래 얼굴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이미지 맨 위는 모기의 모습으로 분장한 것인데,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높다. “강렬한 개성을 가진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등장”이라면 많은 네티즌들이 열광하는 것이 사실이다.
/PopNews
조선닷컴 포토·동영상-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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