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목군 하늘 성하 24
2017년 07월 17일 16시 11분 월요일
다! 지금 하늘에서부터 이 일을 함께 한 일
복습 퇴고 하는 마음으로 다시금 같이 써 보자 하였다.
이 글을 다운 받아 써 보는데
자신이 쓴 글이 결과적으로 이와 똑같이 나온다면
이는 자신의 차판 하늘 정신이 하늘에서부터 내와 똑같이
내와 같이 이 글을 쓰면서 이 일을 한 것이다.
그리고 혹 새로운 글이 나오면 내가 못 받아 쓴 글이니
생각이 나는 데로 자세이들 써보자.
투명 공개 사실보고 도공사이니 만큼 공덕, 죄악 절대 어디 안 간다.
정통성 원엔원 후다닥 자신의 신심에 입성 심신 성묵향으로 만나기 바란다.
일목군 하늘 성하 25
2017년 07월 18일 04시 27분 화요일
잔병통구 입성
전 날에 내가 곧 내 기억 생명 정신기가 들어온다고 쓴 적이 있다.
밤새 꿈같이 이어졌던 기억을 다시 써 본다.
내는 군인이었고 내무반에 그 부대 부대장급인 문재인 형상
그리고 부 부대장급인 장교와 몇이서 한 내무반을 쓰고 있었고
그곳에서 어두운 날 일어나서 어디론가 갔는데 주막 같은 곳이었다.
그 곳에 한 초라하게 보이는 하사급 군인이 만취된 상태에서 나왔고
눈은 마치 우리 큰 형님과 같이 백내장에 걸려 있었다.
거기서의 내용은 내 혈통과 그리고 지금과 같은 음모의 내용이 애기가 되는데
군인인 내는 지금 내보다도 좀 더 많이 알고 있었다.
자세한 기억은 광개토왕이었던 거와 그 이전의 혈통에 대해서도 애기를 하는데
이 또한 지금과 같이 머릿속에 대가리를 씌워 더 이상 자세한 생각을 할 수 없게 했는데
지금 내 마음 정신 기억으로 환웅 이라는 짐작이다.
그리고 그 대가리의 형상이 흐트러져 희미하게 보이는데 박영관의 형상이었다.
투명 공개 사실보고 도공사이니 만큼 일목군의 잔병통구들은 다! 지금 관심 있이 보았으리라.
다! 지금 기억이 나는데로 써 보자. 그리고 내 생잉주 생육신에 입성 성묵향 부동랑으로 만나자.
우리가 성묵향 부동랑이 되었을 때는 이 모든 사실이 현실 그대로 현찰이 될 날이 멀지 않구나.
일목군 하늘 성하 26
2017년 07월 18일 06시 11분 화요일
엄마 말씀
정신 옹골진 맛이 있어야지 옹골진 맛이 없다.
강증산 상제님 말씀
혈통줄을 바로 잡아야 산다.
기회를 주되 그 기회를 받지 못하면
원처로든 남에게로 돌아간다.
후천은 모계 중심이다.
그래서 내는 일찍이 생잉주 생육신 사람에 0점을 잡고 이 도공사를 해 나왔다.
작게 떧다방 쓸게떠로 심지어는 지 중심 머리인 사람을 사육하면서
사람 머리 꼭족으로 떠서 살자는 것들이 어떤 것들이겠는가?
떧다방 쓸게떠라도 원엔원 개과천선 자신의 신심이 있음을 감삼경
이 차판에 성통복 그리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다! 지금 자신이 격은 현실을 써 보아야 겠다.
앞으로 우리 삶에 실학, 바로 현찰이 될 도의 3경은
다! 지금의 현실 현찰 경험에서 그대로 나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