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見一法卽如來 한 법의 깨달음도 없는 분이 여래이므로,
方得名爲觀自在 바야흐로 이름을 관자재라 함이로다.
了卽業障本來空 깨달으면 업장이 본래 텅 비어 없지만,
未了還須償宿債 깨닫지 못하면 도리어 지난날의 빚을 갚아야 함이로다.
첫댓글 오랜만에 뵙습니다.반갑습니다. _()()()_
보살님,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그렇게 흰머리 소녀로 여여하시길 빕니다_()()()_
_()()()_반갑습니다. 부디 쾌유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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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셨군요 고맙습니다..
첫댓글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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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그렇게 흰머리 소녀로 여여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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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부디 쾌유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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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셨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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