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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7년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1 조회 906 07.06.26 05:2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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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6 06:04

    첫댓글 장마철에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07.06.26 06:30

    자신을 낮추는 일.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요. 신부님의 묵상글은 많은 걸 다시 깨우치게 합니다. 신부님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하세요 ㅡ()ㅡ

  • 07.06.26 08:32

    감사합니다. 신부님!!!

  • 07.06.26 08:33

    ..... 마음 받아 하루를 시작합니다. ^^

  • 07.06.26 08:49

    오늘도 역시 화이팅 입니다^-^* 헤헤~~

  • 07.06.26 09:35

    그렇군요..낮아짐~그래서 제가 자전거를 못타나봐요 ㅋ묵상하다 갑니다^^

  • 07.06.26 09:39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네요 하루를 겸손하는 마음으로 지내겠습니다. 화이팅 ~~

  • 07.06.26 09:53

    황금률은 우리의 생명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십니다.

  • 07.06.26 10:15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오 스테파노

  • 07.06.26 10:29

    ㅋ~배째라는 자세로~ 자전거로~도로중간을 달리는 저는 뭡니까?ㅋㅋ 이유는? 제가 운전중에 자전거를 만나봐서 아는데요~실은 운전자에게 자전거가 외제차 담으로 무서워요~ㅠ 다들 속도를 줄이고 슬슬 피해가던걸요~아직 쌍욕은 듣지 못했다눈 ;;;; 앞으로도 쌍욕따위는 듣지 않게 되길~사고따위도 만나지 않게되길~대한민국에 자전거전용도로가 많이 생기게 되길 빕니당~* 자전거사랑~! 나랑사랑~!!

  • 07.06.26 10:29

    오늘 저에게 필요한 말씀입니다...남이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주는 것 ! 감사 드립니다.

  • 07.06.26 10:52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그동안 제가 얼마나 넓은 문만을 선호했는지... 지금도 그렇지만요. 힘든것 싫어서 피하고 노력보다는 쉽게 되는것에 끌리고요.. 잔뜩 웅크리고 살았던것 같아요. 이젠 기지개 펴듯 활짝 몸과 마음을펴고 도전하며 살고싶어요. 제게 좁은문이라고 여겨지는 한가지가 있는데, 겸손한 마음으로 시작하려고요. 감사드려요~

  • 07.06.26 11:06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좀더 자신을 낮추는 연습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07.06.26 22:33

    ㅋㅋ저도 자전거 타면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을 지니게 될까요? 므흣 이제부터 자전거 타고 다녀야 하나....? 룰루

  • 07.06.28 09:27

    할미꽃 찬미예수님 시;ㄴ부님 오늘 묵상 글을 대하니 반갑습니다. 어제 마재성지를 다녀왔습니다. 아침창가에 후속인 인천교구 남궁 경 신부님이 계시는곳 저는 창가에 묵상글을 통해 신부님을 알게 되어 지난해 갑곶성지를 방문했고 요번에는 마재성지를 방문했습니다. 마재성지도 아직은 개발 중이고 한옥성전도 중공검사를 받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정하상 바오로 일족의 순교자 고향이라 감회가 깊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신부님 꼭 한번 다녀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꼬리말을 보시는 애청자 여러분께서도 마재성지를 기억 하시고 한번 방문해 보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신선에 가까운 남궁 경 신부님께 성지 개발에 힘을 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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