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영상] 장욱조 목사 (가수 겸 작곡가)
70,80년대 우리나라 가요계를 휩쓸었던 고목나무의 가수, 장욱조.
68년 가요계에 데뷔했던 그는 가수 이전에 작곡가로 더 많은 명성을 날렸다.
조용필의 상처, 조경수의 아니야, 최진희의 꼬마인형 등
히트 제조기란 수식어가 늘 따라 붙었던 그였지만,
87년 연예계를 은퇴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전하는
찬양 사역자로서의 삶을 살게 되는데... 예전의 고목이 아닌 생명나무가 되어
음악 목사로 평생 살고 싶다는 장욱조 목사를 만나본다.
첫댓글 잘 보앗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