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출연) - 광주 문화방송 콘서트 난장 12월 17일 222회 방송분 - 음유시인 박강수외..

[바다풍경]

           오늘 제주 문화방송에서 방영 한다길래 만사 제쳐 놓구 기다리고 있엇구만

           고마 김정일 사망 소식에 특별 프로그램 편성으로 안나오드라구요..

           여기 저기 뒤적이다 살잭이  몰래 뚱쳐 왔슴다..ㅎㅎㅎ

           저 같이 난장 공연 많이들 궁금 하셨을 분들을 위해서요 ㅋㅋㅋ..

        *화면을 더블클릭 하시면 전체 화면으로 보실수 있습니다.즐감 하시길^^

[평화]

잘 보았습니다^^
감성맨님도 티브이에..ㅎ

[임윤성]

황금과도 같은 이시간 우리부부 강수님의 진한 감동의 테레비 모습 행복 합니다
개인 소장 스크랩 합니다. 넘넘 감사 드림니다.

[임윤성]

컴퓨터 모니터가 두개라서 참 말로 행복 해요 . 모두 모두 사랑 합니다.

[전축모]

참 고맙습니다...

[흐기조아]

아니구 감사히 자알 보았읍니다.
그때기억이 새록새록~

[떠있는오두막]

감성맨님이 편집하신듯..ㅎㅎ
멋진무대 잘 보았습니다.^^

[강아지맘]

저도 지금보고있어요. 벌써 다단계들어갔어요.감사합니다...

[『노아』]

지나간 세월속 내맘속에 "소녀" ㅡ.ㅡ

[『노아』]

새벽녁 잠을 잠간 미루고^^ ..., 눈섭달 웃음사이로

[『노아』]

가슴 저 밑바닥 한구석 북받혀 오는 설움으로 해서
오늘도 결국은 짠한 마음에 울고 맙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

[사랑노래]

^^노래 경력20년이신데..그래도 많이 긴장하신듯..ㅎㅎ
좋은 노래 좋은 가수.. 많은 분들이 공감하길 ........

[이상영]

강수님 노래 듣고 있다보니 새벽 한시반이 넘었네요! 밤새도록 듣고 싶은데... 언제나 강수님은 기대이상 입니다! 듣는이들의 눈동자가 살아서 강수님의 모든것 숨소리까지도 보는것 같네요,진정 그대는 마음을 움직이게하는 힘이있는것 같네요! 글구 이런 모습 준비해주신 님도 넘 감사드림니다. 이렇게라도 아쉬움을 달래야지요 안그럼 병난다니까요^^ 쌩유~

[겨울 나그네]

즐거웠습니다. 강수님을 보면 왜 쑥스러운지 그 이유를 오늘 알았습니다. ㅎㅎ

[병환]

이쁘게 잘 나왔네요... 매력 떵어리~~~~~~~~~

바다풍경님 고마버예~~

[개미]

포크싱어송라이터 ,소녀같은 맑고 청아한 음악 음유시인 ~
바다풍경님 감사 드립니다^^

[『노아』]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들은
눈물이
되어 갑니다.

아버지....
아.버.지

[우리누리]

아~ 좋다.... 역시 박강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