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선구 한량 하늘 성하 80
2017년 12월 01일 금요일 03시 55분
엄마 말씀
다! 지금 지 정신 나오는 대로 사는 것이다.
밤새도 나뉘어서 살던 내 정신 체들이 엉청나게 복귀했다.
몸과 마음 정신이 그 만큼 좋아짐을 피부로 느낀다.
나뉘어서 살았던 기억에서 선명하게 기억이 나는 것은
내 몸에 들어오기 전 마지막 기억뿐인 것으로 만도 내 신심이 중심 머리임에 분명하고
그런 만큼 내 마음 안에 그대로 내 정신으로 기억 계산 출력이 나오기까지
잠재의식, 무의식으로 살아 있는 내 정신인 것이다.
다! 지금 자신의 태대자연영령인 옹골진 신심이 있음을 감삼경 내 몸에 입성
원엔원 심남욱성 성통복 생활기도 공부로써
태 하늘 떳떳한 하늘 사람으로 치유 완성들이 되어
내와 함께 여! 활선구 중심으로 태 하늘 영혼 극락 바다를 이루어 살 수가 있다는
퇴원하는 오늘 아침에 더 더욱이 좋아지는 마음 정신머리에서의 하늘 하 통박으로 확신한다.
혹 나뉘어서 삶의 죄가 생각이 나면 양심으로 언행 함이 정답일 것이란 하늘 하 통박이다.
게개좃밥들의 농간으로 어떤 죄도 안 지은 사람 하나 없으리라는 것이다.
그리고 또 말하고자 하는 것은 남, 녀 간에 신심으로 연애는
선참으로 척이 없고 신심 관리가 잘 된 사람에게는 자랑거리가 될 수가 있다.
그러니 반란 쩐 군 중에서도 변기두들 곧 온 놈으로 언행하고 다니면서
내한데 까지 척 죄 그것도 꼭 족으로 상빙추 척 죄까지 짓고도 완전 생을 까는 것들
시간 가는 그대로 역천역도 기간임으로 그대로 가중 처벌에 들어간다.
특히 가족 이간 분열 싸움까지 조장하고 계속 하는 상빙추는 완전 표본으로 가중처벌 한다.
활선구 한량 하늘 성하 81
2017년 12월 01일 금요일 05시 16분
엄마 말씀
다! 지금 길만 잘 잡아 주면 다! 되게 되어 있다.
첫 길을 잘 밟아 나가야 한다.
0점 네 생잉주 생육신에 원엔원 붙여 다! 붙여 천생도통 부처님으로 깨어나는 대로
우선 서로 연락 하 활 모계 장위위서 가칭 가족 도량의군으로 형성하다 보면
각 민족의 죄고 어른이신 창의 일목군 약리 지휘관이 나오게 되어 있다.
하활 생학생도들로 써 곧 바로 조화윤 질서가 바로 잡히는 것이다.
참 고
활선구 한량 하늘 성하 64
2017년 11월 28일 화요일 05시 23분
사진각구 성하 오늘의 하늘 하 통박
선참 정신이 있는 생명 정신 체는 다! 산다.
정통성 학 동네 원엔 원 절대 1몸
끝적용, 에2, 구라는?
일단 해원 활
사람의
현찰
행
다! 지금 짧게 의해서 현실 합리점으로 오직 의
이러한 이치대로 사는 단풍 창의 일목 군이 되지 못하면
말아 버려야 한다. 그런 만큼 내는 말아 버리고 본 향으로 간다.
다! 지금 먼저 단풍 창의 일목군으로 해원 하여 하활 정예 영혼 극락 바다
일단 모계 가족도 태멍윤 도량의로 부대 편성 성하 온정화 사업 하활 함이 옳다!?
이렇게 하여 각 국가 대로 민족의 정예 창의 일목군이 나오지 않으면 최하 멸종이 된다.
이렇게 여기 활선구 우리의 노력이 성공하여 일목군 영혼 극락 바다를 이룸만이 다! 지금 살길
내부터 초발심 짧게 의 단풍 창의 일목 군이다.
정예 창의 일목 군이 되기 위하여 정통 중 도인이 되었다.
다! 지금 사진각구 성하 온정화 사업가로써 성통복 정예로 만나자!
이렇게 각 가족도로 실천들이 되어 지면 집안의 어른이 창의 일목군 다! 생
우선 당장 단풍 창의 일목군 발전성 도감
사람의 천생도통 태멍윤 도량의군 – 각 민족 군 -
온랑 일원 태 하늘 태 옥윤 성하 군인 창의 일목 군
온랑 일원 하늘군의 바다가 영혼 극락 바다
생잉주 생육신 사람의 성통복 천생도통 단풍 창의 일목군되면
가족도 태멍윤 도량의군으로 편성하여 성하 온정화 사업 하활
도량의군이 커지면 전정공대로 민족 군으로 성장 발전 하화활
민족의 제일 위에 어른께서 곧 민족 신께서 정예 창의 일목군
민족의 어른들께서 명당 잡아 보금자리가 우리의 낙원의 된다.
이렇게 창의 일목 군들이 울 활선구 하늘 활 영혼 극락 바다!!
강증산 상제님 말씀
후천은 모계 중심 일 것이다.
후천은 두 계급으로 될 것이다.
활선구 한량 하늘 성하 82
2017년 12월 01일 금요일 15시 58분
군산 시립 도서관으로 근무지 이동
조 성희가 열쇠를 누나에게 맡겨 놓았다고 하다가
또 내 가방 속에 넣어 두었다고 하더니
전화를 해도 안 받다가 어제 전화를 하니
지금 누나에게 택배로 보낸다고 했다.
퇴원을 하고 누나에게 먼저 가서 열쇠를 받아 보니
내가 주었던 열쇠가 아니고 새로 깍은 열쇠였다.
집도 누나 말로는 성희가 인지하고 청소를 해 놓았을 거라 했는데
청소도 되어 있지 않았고 조 성희에게 전화를 하니 청소는 못해 놓았다고 했다.
지금 청소하는 동네 아주머니께 집 청소를 10만원에 맡기고 도서관 근무 하는 것이다.
태옥윤 성주 태훔 개벽 17, 12,01=2 hwp.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