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소제작에 문화재로 지정이라도 해 주셔야 될것 같읍니다.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윗 사진은 단소 취구를 뺐다 끼웠다 할수있게 만든 것인가요? 너무도 기발하신 아이디어 인데요. 빼고 짧게 불면 계면단소(E)가 되고, 끼우고 길게 불면 반음낮은(Eb)단소가 되는 것인가요? 제도 한개 구입할 수 있을까요? 아주 절묘한 특허감이네요. 특허를 내시지요? 음정은 각각 맞는지요? 제게 한개 구입기회를 허락해 주실는지요? 박수를 처 드립니다. <song1404@hanafos.com)
감사합니다...끼웠다가 뺄수 있느단소라....그것참 괜찮을듯한데요..ㅎㅎㅎ 하지만 취구쪽의 길이만 길어지면 전체적으로 음정이 낮아지질않고 음정간격이 흐트려 지더군요. 보시다시피 첫번째 일반적인단소에 취구쪽 길이만 길게해서 만들었는데 음정이 맞지를 않아서 지공을 약간 위쪽으로 옮겨서 다시 만든것이 아래 단소입니다. 나중에 님이 원하시는 그런단소가 만들어지면 특허를 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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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고 만들려다가도......왠지 좀 서운하지요 ~~~^^
단소제작에 문화재로 지정이라도 해 주셔야 될것 같읍니다.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윗 사진은 단소 취구를 뺐다 끼웠다 할수있게 만든 것인가요? 너무도 기발하신 아이디어 인데요. 빼고 짧게 불면 계면단소(E)가 되고, 끼우고 길게 불면 반음낮은(Eb)단소가 되는 것인가요? 제도 한개 구입할 수 있을까요? 아주 절묘한 특허감이네요. 특허를 내시지요? 음정은 각각 맞는지요? 제게 한개 구입기회를 허락해 주실는지요? 박수를 처 드립니다. <song1404@hanafos.com)
감사합니다...끼웠다가 뺄수 있느단소라....그것참 괜찮을듯한데요..ㅎㅎㅎ 하지만 취구쪽의 길이만 길어지면 전체적으로 음정이 낮아지질않고 음정간격이 흐트려 지더군요. 보시다시피 첫번째 일반적인단소에 취구쪽 길이만 길게해서 만들었는데 음정이 맞지를 않아서 지공을 약간 위쪽으로 옮겨서 다시 만든것이 아래 단소입니다. 나중에 님이 원하시는 그런단소가 만들어지면 특허를 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