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선구 한량 하늘 성하 84
2017년 12월 24일 일요일 05시 39분
강증산 상제님 말씀
과부족이 없어야 하느니라.
신심 그릇
하늘 체 나이에 마음 그릇이 형성이 되어
내 하늘 정신 나이에 맞는 성통복으로
사람 신심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영혼 경락 장시가 그리 큰 죄인 것이다.
활선구 한량 하늘 성하 80
2017년 12월 044일 금요일 03시 55분
2017年 12月 26日 (火)
2017年 12月 27日 (水)
참사랑
멀 보고 픈가?
함 보니 엄마!
엄마 보그파라
내 친구 옆 리
이어짐이 하늘
하늘하니 그림
그림에 그림네
그림이라 너나
너라는 언하늘
하늘이어랑 랑
너라니?
한 보고픈 이름이 일순
진실 하구나 확 사랑!!!
어느 세월 너나 만나리
만나리니 그리 강증산!
진실이 어느 길 너, 나
너, 나 한 길이라 갈길
원함이란? 엄마라니??
엄마 어디서 그라니내
한 노래 들려주심이어
하늘이여 충성하성하!
하늘이란?
어느 한 곳 인가 그러니 너인가?
너 있어 나 있어 삶이라니 너랑
어느 다른 또 다른 곁에 너라니
너라니 나는 어디에 그래 너는?
보고 싶어 울고 불며 삶이 살이
살이라는 것이 너 찾음이라 윤!
돌라 또 돌아 어디 그리라 돌아
여! 한 숨 영의 눈물 한 내 탓!
한숨 짓는 내 친구 내 마음 량
량이라하니 엄마라하니 도량의
2017年 12月 30日 (土)
한 날의 죄 속죄
사실 보고 하니 죄 속죄
2018年 3月 6日 (火)
심사권에 자동
통만믿음 내 마음이니
내 마음이 엄마맴이니
엄마 하니 내 죽야악
그리고 혹 그대 엄마
위 글 아래 두 줄글은 내 잘 때 환웅이라고 하는
박영관이 안 보이게 와서 쓰고 갔다고 들린다.
태멍청윤도
18-3-10 오전 10:58
영신 꽃 극락바다
창의 일목군 극락바다
기반 가족도 태멍윤 도량의
선두주자 현찰 지상 최고도 불교
태옥윤 성주 태훔 개벽 17, 12,01=3 hwp.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