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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하늘 사랑 건강 관리원에 올린 글로 교체 검토 결과 내용은 똑 같음.
18-4-3 11:58 A.M
활선구 입성 일원 하늘 성하 51
2018년 4월 3일 화요일 18-4-3 12:20 P.M
인터넷 내 다음 카페 하늘 사랑 건강 관리원, 우리가 하늘 사람, 네이버 카페 하늘 사람 모임방에 글을 올리려고 외출을 나가서 병원 현관을 나와 몇 걸음 가다보니 신세계 장신 병원에서 처음 만났고 약을 타러 왔다고 했다. 명현이란 환자는 신세계 정신 병원에서 만난 후로 여기 마음 사랑 병원에 입원을 해서 만났는데 그때 입원할 때 입고 온 오성산 맥반석 찜질방 반바지는 지금은 326호 옆 방에 입원하고 있는 박일웅이라는 나이 먹은 환자가 위 등산복은 명현이가 입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후에 일용이라는 나이 먹은 환자에게 서 병동에서 내가 입원할 때 입고 들어온 오성산 맥반석 찜질방 반바지를 입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내 옷이라고 하니 반색을 하면서 자기 딸이 입으라고 주었다고 하기에 그냥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고 위 등산복은 명현이란 환자 그러니까 나보다 나이가 덜 먹은 환자가 내 옆에서 입원하고 있었는데 내 입원할 때 입고 온 등산복을 입고 있었다. 그때 명현이가 입고 있는 등산복이 내 것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명현이 한테는 물어 보지는 않았는데 지금 생각으로도 그때 명현이도 서 병동으로 자리를 옴긴 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리고 또 명현이를 만난 것은 바로 이전에 퇴원하면서였는데 명현이가 낯이 익은 여자 환자하고 같이 와서는 아는체를 하면서 내 옆에 앉더니 휴대폰 노래를 틀어놓고 같이 온 환자와 같은 말로 술 먹는 사람은 술을 못 끊는다고 하고는 바로 다른 환자가 오니 담배나 피우러 가자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오늘 만난 명현이는 내가 매점에 가서 외출비를 수령 하려 가는데 나를 따라왔고 그 순간 심신에 기운이 빠지는 것을 느꼈고 나는 명현이를 보고 “좋은 말로 하지 마라! 그것들 말을 들으면 지옥 간다.” 하니 명현이가 하는 말이 “나도 볼 일이 있어서 가는 거여, 술에 완전히 찌들었고만” 그래서 그냥 “그래” 했고 하늘에서 들리는 말로 명현이란 환자가 쌈전재심으로 빨대성심 만완 빠려 들어 간다고 했다. 그리고 나는 매점 아주머니가 돈을 찾을러 간 사이 매점 앞 벤취에 앉아 있었고 명현이는 매점에 들어가서 잠시 서 있다가
나오면서 “아주머니가 없으니 안 되지?” 했고 나는 그저 말대답으로 “오겠지!” 했고 명현이는
매점 아래로 내려같다. 그리고 바로 나는 힘이 다시 났고 외출 버스를 타고 피시방에서
이 글 전문을 다 올리고 병원으로 돌아 왔다. 이래도 사람으로 하는 짓이 아니라고 할 것인가!?
곧 생육신 사람으로써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니 죄가 있으면 회개, 참회, 속죄해야 한다.
너희들 하는 짓이 도의 2경 때 곧 내 강증산 때와 똑같은데 내 일단은 쌈전재심 전쟁을 막았다.
그 때보다 범위가 엉청 커져 하늘 전체가 너희 같은 역천역도, 영혼 경락 장시들을 태 청소하고 계신 만큼 하늘 일이 이제 거의 끝난 것 같은 하늘 하 통박이니 지옥에 가는 자 없길 바란다.
앗다! 동병상련이네.
성철 스님께서 이때 내 머리 맡에 서 계시던 것이 기억이 난다.
그래서 성철 스님 말씀이 들어 있는 글만 복습, 퇴고해서 올려본다.
활선구 입성 일원 하늘 성하 52
2018년 4월 3일 화요일 18-4-3 7:58 P.M
2016년 2월 11일 (목) 쓴 글 복습, 퇴고 보충 글
성철 스님의 임종시
석가는 원래 큰 도적이요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西天(서천)에 속이고 東土에(동토)에 기만하였네.
도적이여 도적이여!
저 한없이 어리석은 남녀를 속이고
눈을 뜨고 당당하게 지옥으로 들어가네.
한마디 말이 끊어지니 일천성의 소리가 사라지고
한칼을 휘두르니 만리에 송장이 즐비하다
알든지 모르든지 상신 실명을 면치 못하리니
말해보라 이 무슨 도리인가
작약 꽃에 보살의 얼굴이 열리고
종녀잎에 夜叉 야차(마귀 이름)의 머리가 나타난다.
목위의 무쇠간은 무게가 일곱근이요
발밑의 지옥은 괴로움이 끝 없도다
석가와 미타는 뜨거운 구리 쇳물을 마시고
가섭과 아난은 무쇠를 먹는다.
몸을 날려 백옥 난간을 쳐부수고
손을 휘둘러 황금 줄을 끊어버린다.
산이 우뚝 우뚝 솟음이여 물은 느릿느릿 흐르며
잣나무 빽빽함이여 바람이 씽씽 분다.
사나운 청용이 힘차게 나니 푸른 바다가 넓고
사자가 고함지르니 조각달이 높이 솟았네
알겠느냐 1 2 3 4 5 6 7 이여
두견새 우는 곳에 꽃이 어지럽게 흩어졌네
억! ---(억 하는 소리와 함께 임종하다)
복습, 퇴고 중 보충
18-4-3 7:23 P.M 마음 안 통박 글
성철 스님의 임종시라고 하는데 내가 다시 읽어보니 사타악의 비시 발언임이 확실하다.
나같이 성철 스님에 관하여 책으로 읽어 본 나도 성철 스님의 마음을 조금은 깨달은 바
절대 성철 스님의 마음의 말씀이 아니고 비추더 사타악인 비추더 대박새의 조동아리 술이다.
왜? 이는 성철 스님깨도 내한테 그랬듯이 온갖 경락을 다 가지고 쓰면서 괴롭힘에도 안되니 공갈 협박으로 라도 경락 장시를 시키려 했음이 분명하다. 그리고 성철 스님은 경락 장시를 끝까지 수긍하지 않으시고 바로 입적 몸을 날려 백옥 난간을 쳐부수고
손을 휘둘러 황금 줄을 끊어버린다. 그리고 차라리 청룡으로 날아가 버리시어 죽엄은 다비식으로써 사타악을 불꼬장 시키셨으니 그 표식이 성철스님의 몸에서 나온 사리인 것이다. 내도 사악마, 사타악들에게 오래 전부터 내 몸에 담아 태워 버린 다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용맹정진하신 스님들께서도 내와 같은 마음이셨던 것이라는 확신된 마음이 든다.
그래서 우리가 다! 지금 아래 임종시 하단을
다시 한번들 생각해 보면 무슨 생각들이 드나 보자!?
몸을 날려 백옥 난간을 쳐부수고
손을 휘둘러 황금 줄을 끊어버린다.
산이 우뚝 우뚝 솟음이여 물은 느릿느릿 흐르며
잣나무 빽빽함이여 바람이 씽씽 분다.
사나운 청용이 힘차게 나니 푸른 바다가 넓고
사자가 고함지르니 조각달이 높이 솟았네
알겠느냐 1 2 3 4 5 6 7 이여
두견새 우는 곳에 꽃이 어지럽게 흩어졌네
억! ---(억 하는 소리와 함께 임종하다)
참 고
온랑 731
2015년 1월 14일 (수)
아리랑 온랑 동네
소지복래, 다빈복래
하늘 보감 깨끗한 울 동네
아픈 아리랑 휴맹이 치유
아리랑 자아도 참사랑
내 정신 옹골져 행복이니
아픈 다정오가는 하늘사람
가만히 들어 참사랑 나눠
복락기호 흡도 온랑
기쁨으로 마음 병 치유
내 하고파 하던 이 사업
자신 생겨 써 보니
오랜 전우 함께 하자 하네!
아리 아도야! 내, 나 거듭 남이요.
내 안에 아리 아도야, 고마워!
흥행랑부 하여 온정화부로 향가 가자!
하늘 어른 병고침
마음 함 옹골 둥글이 묵향 생학체 안아
내 마음 분위기 온랑 자연스럽게 잡아 보소!
자네 마음 느껴 씀이 극락 아니겠는가?
사람살이, 삶이 생학도 숫자 범위 마음 안에
가득히 담겨 느껴짐 내 마음 즐겨 잡아 아리랑
사람살이 아리랑 웃음 웃어 마음아리 금세 가시네.
0점 잡아 생학생도 완조시. 완호 찾아 삶에
내 다시 오는 날 만끽상도하성행윤도 하리.
윗 시 2편 뜸 금 없는 시가 아니다.
18-4-4 5:23 A.M 복습, 퇴고
소태산 부디 석가모니 태천생도통 해라.
중심 머리 곧 원히영 섬기는 마음으로
원엔원 이리저리 아도
원하영께 들어 내 정신일 때
비로소 태천생천도통이라 하는 것이다.
생육신 사람이 태맥일심 하늘 체 본성 내 별의 원하영 이다.
지금도 내 백가 마음 안에 들어 머리를 귻으면 소리를 내는 박근영, 차경석이 등
그 것들의 하늘 조상이라는 것들이 계속 들어와 있는데
내 오래전에 말한 그대로 영원 불꼬장 고통으로 가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귻으면 앗 뜨거 하는 비명 소리로 들린다.
지금 머리를 귻으니 박근영의 불꼬장 고통 비명 소리가 들린다.
활선구 입성 일원 하늘 성하 53
2018년 4월 3일 화요일 18-4-3 8:52 P.M
성철 스님 말씀이 기억난 순으로 해설 글
(지금 기억으로도 성철 스님께서 내 머리 뒤에서
웃으시면서 계시던 기억이 난다.)
온랑132
2014년 11월 11일 (화)
사탄이시여 댁에도 예전엔 흉내 부처님이셨습니다
.(성철 스님 말씀 인용)
오래 사신 영께서 지혜로이 사시다 보니
자연 지혜로 말씀 하시게 되시고
그러니 생육신 공부 몰라 싫어하는 변의 씨
삽농탱이들이 합리화 하늘 어른들까지 속이려 들다가
이에 속은 시골 하늘 어른까지 계셨고
이를 개탄하신 하늘 어른께서 詐誕이라 했다.
사탄이도 짧게 의헤서 본시 의로운 사람 정신 찾아
이리저리 아도 생육신 1몸으로 공부하면 완성될 수도 있다.
귀한 시간 삽농탱이가 되지 않기 위해서 뭘? 하든지 꿈작거리는
정신이 있어야 겠구나. 몸과 정신 할머니 닮은 조 성희를
똥개 보지 노망이 탐하여 지와 맞추겠다고
지 년의 주장 수양명 대장경병 장염에
걸린 것처럼 병원에 입원?
이런 짓거리 유중수
사탄이가 의사?
양갈보자
갈라
질
사타악 대박박상박 갈불의갈이가 우리 아버지, 엄마까지!?
온갖 사타악질 총동원 하여 잡아먹으려 했구나!?
강증산 무극상제님 그리고 무극전사까지 가두어 이용? 괴롭히면서!?
형이상학은 추구하는 사탄이가 형이하학 물 장시까지 앗! 싸리 판이다.
한끗 지게
다! 지금 정 나래비 구수해 보자!
온랑 667
2015년 1월 5일 (월)
성철 스님 말씀
사탄이시여!
당신도 본시 부처님이시었습니다.
무자 화두 조주 스님께서는
내 앞에 조사가 나타나면 죽여라.
내 앞에 부처가 나타나도 죽여라
내 앞에 엄마가 나타나도 죽여라.
10년이고 20년이고
해라, 해도 안 되면 이 늙은이의 목을 쳐라!
사람으로 써 정신 공부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은가?
누가 석가 부처님 조사를 욕할 자가 있나!?
온랑업 34
2015년 3월 18일 (수)
사람의 정에도 구분성이 있는 것은 일원 하늘의 생명의 근원이신
태 하늘 엄마이신 태대자연영령께의 기운도 구분성이 분명하시기 때문이다.
성철 스님 시 중에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태대자연영령께서 크게 구분을 이루시어 있는 울 약성의에서는
살아가매 크신 태대자연영령의 몰입 정신 각자 나뉘어 참시랑 통통상통,
통통성통, 통통만통 참된 조화와 질서 이루어 서로 하나같이 정으로 살아가면
세월감에 온랑 하늘이 될 수 있는 울 약성의 흘러가는 대로라지만 태멍청윤도 하활
온랑소 20
2015년 9월 26일 (토)
성철 스님
도인의 마음은 넓기로는 허공과 같고 좁기로는 바늘구멍보다 좁느니라.
성철 스님 말씀에서의 마음 안 통박
순진한 악마 속여 악마 속에 숨어서 내 백가 마음에 들어와
우리 마지막 일원 하늘 정신까지 도둑질 해 가지고 결국에는
내 본성까지 동태로 만드는 양갈보 사탄아! 너는 아니고
개과천선 동병상련으로 도와준 악마야! 너는 고맙다.
일원 하늘 선참 마음은 자칫 길을 한번이라도 잘못 들었을 시
엉청난 재앙까지 불러오기 때문에 일원 하늘사람 공부를 하는
천심도 나아가서 태멍청멍윤도, 천도인의 마음을 말씀 하신 것이다.
다! 지금 도반으로써 서로 미워하는 척 만큼 더 큰 공부 강등이 없으니
참사랑 마음공부 열심 하여 아극락, 아락으로 살아가는 공부인이 되야 겠다.
온랑 하늘 성하 22
2017년 05월 28일 06시 29분
성철 스님 말씀
불생불멸
그러시다면 이제 천지인 죽을 사람 하나 없다는 말씀이신데
죄 그것도 척죄값이 많은 자들의 불쌍함은 어느 정도이겠는가?
그리고 죄가 없는 사람들의 삶은 어떤 삶이 되어 살아야 하겠는가?
울 많이 고민 풀어낸 만큼 모다더 극락으로 살아 갈 수 있는 것이다.
참된 조화와 질서 바로 잡아 진정한 자유, 평등 동등하게 누리자.
동등체 동등하게 살아가자, 자연 빈부의 격차없이 살게 된다.
지금은 솔선수범, 취사의무 사진각구 성하 천지인 시대
하늘 신, 영들께서 생학도로 들어오시고 계신다니
이 일은 도의성경, 삼길법도 그대로 학동네
생학생도로 부터 이루어지고 있었다.
활선구 싹순 하늘 성하 21
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05시 30분
엄마 말씀
여자 팔자 두레박 팔자라 하더라.
옛 절집 조사 말씀
해라, 해서 안되면 이 늙은이의 목을 쳐라.
성철 스님 말씀
책 볼 것 없다.
성통복 생활기도 공부의 발전사
도통공부 – 생도통공부 – 천생도통공부 – 태천생도통공부
멍안선
완가부좌 선공부 – 반가부좌 선공부 – 좌선공부 – 측와선공부 – 와선공부
동정일여 선공부 – 성통복 생활기도 선공부 – 절로 언행 무위위화 선공부
제아무리 불량한 뫼비우스 띠 간신 밑자지 작품이라도
여! 생학동네 공부인들을 이기지 못했다.
여기 생학동네 도통인들께서
울 하늘이 되시어
하활 완수
행도
수
정통성 원엔원 생학도로써 얼마나 많은 여! 성공 공부인들이
하늘 전체로써 이 도공사를 주도 하시어 완수하시는 것이다.
할선구 입성 일원 하늘 성하
2018년 4월 4일 수요일 18-4-4 4:03 A.M
강증산 상제님 말씀
신, 영의 죽음은 사람의 탄생이요.
사람의 죽음은 신, 영의 탄생이라.
천창의 일목군 고시촌
영신 꽃 극락 바다 속에서 옹골지게 잼즐행
정신 생명기의 활짝 핀 꽃으로 행복의 극도
어디든 갈 수 있는 천창의 일목군의 목표!?
일원 하늘 모다더 극락이련만? 목표가 있음
학동네 사람영이 되어 내 자식들 영원자식
영신 꽃 극락 바다 속 가장 깊은 곳이 여?
가족도 나아가서 민족도 그리 완성되어 활
일원 하늘 가족군인 천창의 일목군의 목표
여! 활선구 옹골진 내 심신 하늘에 내 별!?
이리저리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일 목표?
일원 하늘에서 이리저리 가장 옹골진 사람이 무극상제!?
내 머리 꼭대기에서 내 정신 경락 체취 도적질로 지 정신 꼭족 나를 만들어
태맥일심 하늘 체 내 본성 곧 내 별의 보짱까지 훔쳐서 건전지를 써 혹세무민 숫자 많은 사람들을 역천역도 가장 큰 죄로까지 몰아 지옥까지 끌고 가려는 것이
지금 내 머리 꼭대기라는 꼭족 게개좃밥 환웅 박영관이다.
그리고 게개좃밥은 물론 내까지 이용하는 것들은?
내가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도 드는것은?
전지전능과 건전지와 싱건지
내 정신 태맥일심 하늘 체 별로 살아 있는 내 별은 내 정신들이 여러 생명 정신기로 일을 할 때 전지전능한 일원 하늘 기운은 중심 머리 한 분께만 옹골지게 주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알아낸 것들이 내 머리 꼭대기에서 내와 똑같이 하면 내 본성인 별의 보짱으로 삼계대권 곧 내 전지전능까지 발휘 할 것으로 알아 내 정신 경락을 도적질 이 짓를 하고 있다가
천지인에게 다! 들통이 나니 혹세무민 여기 사람들이라도 장악 지옥으로 라도 굴림 하여
살아 보겠다는 것인지 모두 잘 따라하니 내는 몇 번을 굶어 죽은 적이 있다.
이런 교사를 떠는 주범 개개 씨발 개좃밥들 절대 니들 좋은 일 못 시킨다.
그래서 처음부터 대가리 몸통 잡으로 왔다고 했으니 다! 지금 알아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