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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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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666 짐승의 표 (2호) 바코드의 666은 짐승의 표인가? [펀글]
sunbee 추천 0 조회 294 08.04.01 22:5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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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4.02 02:05

    첫댓글 정말로 주님오심에 대해 갈망한다면 신학학장님의 (2호)글의 방향이 달라야 할것입니다. 견해적 차이로 접근하기 보다는 기본적인 베이스에 주님오심에 대한 간절한 소망과 666표를 바라보면 실제적인 현실적인 감각으로 정말 깊이 있게 다루어 말해야 할것인데... 처음부터 상징적접근과 편만한 사상이라 말하기에..예상했던 방향으로 가기에... 조금..실망스럽습니다. 다음에 나올 이야기..구속사적 구원과 666표의 관계가 나올것을 예상하며..어떻게 (나눠진다고 표현하겠습니다.) 참으로 한국교회안에서 표를 바라보는 시각을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용첨부중입니다.)

  • 08.04.02 11:06

    김수영 목사님께서 이 글을 언제 쓰셨을까요? 다음호에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현제까지 글을 보면 베리칩에 대해서는 어떤 정보나 자료를 알지 못하시고 바코드에 대해서만 아시는것 같습니다.^^*그러나 이런 일들로 인하여 변론할 필요는 없을것입니다.이런 글들을 읽다보면 송명희 시인의 '표' 책에 등장하는 목사님들이 생각나네요.참으로 목자의 책임이 막중합니다.마라나타

  • 08.04.02 09:24

    80 년 중반에 이장림등의 시한부 종말론이 기승을 부릴때.......아직은 아니다라고 외쳐야 할 교계지도자들이 입을 다물고 있던 그분들의 비겁함에 대한 분노가... 이제는 꺼꾸로 느끼어 지는군요.. 이제는 마지막이다 라고 외쳐야 할시기에 도움은 못될망정 ,,,, 답답합니다....

  • 08.04.02 09:40

    이러한 분들에게는 아마도 주님이 도적과 같이 임하시겠지요....Sunbee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편이 기대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 08.04.02 15:52

    어차피 예상했던 일들이지만 확인을통해 더욱 안타깝기만 합니다.믿음이 아무나의 것이 아니며 전적으로 주님의 주권이시니 말세지말에 성령님의 도움으로 인도됨에 감사할 뿐입니다.마라나타~

  • 08.04.02 19:50

    그나마 아래 댓글에 많은 분들이 바로 바라보고 있어서 위안이 됩니다. 가리어서 못보는 목자들이 있을것을 예상했으나 정말 마음이 답답하기는 합니다. 우리는 주변에 시시때때로 만나는 사람마다 칩과 마지막시대에 대해 알아가도록 전합시다. 전 상대방들이 거부감을 느낄수 있겠다 싶을때라도 말하고 지나갑니다.^^ 귀있는 자는 듣고 알겠지요. 알아듣고 받아들이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지요.

  • 08.04.03 17:00

    제가 아는 몇몇 목사님들 한테 666표에 대해소 이야기하면 이단 취급을 하더라고요.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생각이 확고하기 때문에 666표가 그저 상징적으로만 받아들여지진 않습니다.666표는 그저 상징적이 아닌 앞으로 반드시 되어 질 일이라고 주님의 이름으로 믿습니다~!^^

  • 08.09.03 22:09

    제가 아는 목사님들은 666표로 베리칩을 매우 경계하시며 성경의 666표는 상징이 아니고 실제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신도들에게 예수 믿기만 하면 주님 재림하실때 들림받는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과연 이중에 몇명이나 성도의 반열에 들어 휴거가 될지 심히 걱정스럽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분들의 특징은 교리보다 살아있는 믿음을 경험한 분들이죠. 나겸일 목사님,김기동 목사님 등등. 최소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인정한다면 성경의 명백한 말씀을 그렇게 함부로 왜곡할 순 없겠죠. 666표가 한낱 상징이라고 말하는 목사님들을 보면 하나님이 두렵지 않은가요?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 08.09.03 22:23

    성경에 분명히 매매를 못하게 하고 손이나 이마에 받는다고 했는데 그것이 어떻게 상징이 될 수 있나요? 그렇게 무섭게 지옥간다고 경고하신 말씀을 애매한 상징으로 하나님께서 표현해 놓았을까요? 그래서 우리를 애매히 지옥가게 하실까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아들까지도 내어주신 분이 분명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강력하게 경고하시겠죠. 송명희 시인이 표라는 소설로 미니홈피에 이단이라고 매도를 당해 홈피를 폐쇄했답니다. 몸이 아픈 그분이 할 일 없어서 그런 소설을 썼을까요? 최소한 한 번 읽어보고 성경과 비교해 타당성을 인정했어야 하는데..신학대학 잘 못가면 신앙있던 학생이 무신론자가 되어 나온다더니...

  • 작성자 08.09.04 05:46

    안녕하세요. 샬롬. 윗글은 (2호) 입니다 나중에는 배도자의 역활을 충실하는 신학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김수영 학장은 처음 믿음을 버렸습니다. 성경말씀을 역행하여 짐승의 표를 받는것과 구원받은것하고는 상관없다고 말하는 이상한 구원론에 빠져 있습니다. 처음 부터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더니 나중에는 교리적인 입장으로 돌아서 버렸습니다. 대한민국 신학교에서 666을 실체로 보면 졸업을 시키지 않습니다. 신학교 문제도 나왔구요.... 그래서 아래 링크 걸어 둡니다. 찾아 읽어보세요.

  • 작성자 08.09.04 05:47

    ▨ 666표의 등장- 베리칩(VeriChip-RFID) 자료 모음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BOD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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