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선구 입성 일원 하늘 성하 54
2018년 4월 5일 목요일 18-4-5 4:59 A.M
12시에 일어나 라면을 하나 끓여 먹고 잠 내 정신은
약 바르게 아리랑 홍길동 정의 심신으로 출장을 나갔다.
그러니 곧 도 공부 말로 입정처에 입성 한 것이다.
거기에는 사람들이 엉청 나게 보여 있었는데
무슨 정당 대회라도 하는 것 같았다.
가수 비가 내게 와서 할아버지 하더니 절을 올렸다.
그리고 내가 말을 했다.
“이렇게 멋진 남자와 아름다운” 말하다가 순간 내 생각에
“이쁜 여자와 결혼을 했으니 그대로 닳은 아들 딸 낳아야지!?”
그리고 바로 물었다.
“이쁘지?”
가수 비가 바로 “네!”
“내와 김 태희는 아무 관계가 없으니 걱정 하지마!?”
그리고 내는 바로 박근영이에게 손가락질을 하면서 말했다.
“자가 그러는 거여!”
그리고선 박근영이에게
“일루 와서 무릅 안 꿀어!?
하니 앞에 앉아 있는 제일 자동차 매매상사에서 알았던 그리고 후에 한번 만난 일이 있는데 콘테이너 박스에 매장이자 사무실을 차려 놓고 彫花 무역을 한다고 했던 그러니까
내보다 한 7 ~ 8살 아래, 한 50살 정도인 병호 라는 애가 말하기
“노트복 하나 가지고 별 유세를 다 떠네!”
그래서 내는 화가 나긴 했어도 참고
“반대로지?” 하니 “아니다!” 라면서 달라들었다.
그 순간 나는 쌈전재심이네, 하니 내 손에
뭔가? 말려 드는 것 같은 기억까지~
그리고 바로 잠에서 깨어나 사실 보고서를 올리는 것이다.
사실 보고서를 올리고 머리를 귻으니 박근영이 울는 소리로 “아이고 나, 죽네!
앗! 뜨거, 앗! 뜨어,“ 하며 계속 울부 짓고 있다.
내 말했듯이 불꼬장 들어간 박근영 본성 곧 박근영의 벌로
박근영 마지막 정신 생명인 생육신 정신까지 뻘려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박근영의 마지막 생명 정신이 다 빨려 들어가면 여기 세상에서는 사망인 것이다.
내 사람 몸이 있음을 감삼경 먼저 척부터 해원, 오직 의에 길을 찾음이 살 길인 것이다.
내 몸이 없는 자들 그러니까 송장을 치우고 경락 몸이네!, 하고 다니는 것들은 바로 척 해원 빨대성심 만사해야지 끝적용, 에2, 구라는 종점 칙령이 본토발음 명이 떨어지면 영원 지옥이다.
엄마 말씀
산 사람 당장 죽으라고야 하겠느냐?
산 사람 목에 풀칠이라도 하라 하겠느냐?
내 친 엄마이시자, 지금 무극의 태 하늘 엄마께서도 이렇게 하라고 말씀을 다 주셨는데
환웅 박영관이란 것이 무슨 경락 돈 하면서 엄마 말까지 거역하고 심지어 엄마까지 범하면서
이 지랄 염병으로 세상 사람들한테까지 시켜 가며 날이 갈수록 빼도 박도 못하는 신세로 만들고 나아가서는 백일섭이 내 가슴 마음에 지 자식인 재떨이를 묻어 놓고
나를 이용하여 내 삼계대권으로 입정처라고 까지 만들어 더 큰 죄로 까지 몰아가서
저와 같은 역천역의 길을 가게 하여 일원 하늘 니들의 씨종자까지 진멸지경에 이른 것이다.
현재 머리 속에서는 “박영관이 차경석입니다!” 하면서
“귻으면 붙는다고 하고 왜? 안 붙냐!?” 하면서 “앗! 뜨거!” 하며
“박근영 어딧냐?” 박근영을 찾고 있다.
내 말했듯이 게개견두 보다 못한 양갈보 대가리
곧 가장 변기두, 대박새가 종점에서 현행범으로
환웅 곧 환웅 게개의 몸들 중에서도 가장 변기두, 대박새로써
현재 불꼬장 고통을 받는 환웅의 본성
곧 불타는 지 별로 빨려 들어가서
영원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이는 일원 하늘께서 도의성경, 도현정경, 삼길법도 그대로 다 이루심이라!
역시나 다를까!?
박근영이 내 머리 속에서 계속 앗! 뜨거 연발로
누구를 붙으라고 하는건지? 붙으라고 하면서
게개견두 만도 못한 지랄을 하고 있다.
살 길은 선의
잘 살길은 참사랑
더욱 잘 살길은 선주복심
할선구 입성 일원 하늘 성하 55
2018년 4월 5일 목요일 18-4-5 7: 44 A.M.
태 옥윤 성주 태훔 개벽 18, 04, 05 .hwp
강증산 상제님 말씀
도수를 물 셀 틈없이 짜 놓았으니 이 일은 누가 해도 되는 일이느니라.
일본에게 잠시 맡긴다. 일본 사람들은 품삯도 못 받고 나갈 것이다.
일원 하늘은 벌써부터 이 일을 증거 된 말씀인 엄마 말씀 그리고 강증산 상제님 말씀 그대로
해 오고 계셨던 것이다. 그러니 내 항상 애기하듯이 기럭시 태충 권인 전지전능하신
섭리권이 계시니 우리 모두의 마음 정신이신 일원 하늘이신 것이다.
이렇듯 귀신, 한신, 신명, 신, 영 이렇듯 원하영에게 가까울수록 사실적으로 쎈 것이다.
환웅의 근성인 곧 우리로 하면 원하영인 박영관이 등이 어떻게 태어나서 어떻게 살고 있는가?
그래서 역천역도들이 먼저 사람의 머리 꼭대기에서 곧 일원 하늘에서 가장 쎈 생육신 원하영을 정복하기 위해서 그 다음 쎈 귀신, 한신들을 그것도 머리가 좋으면 바로 알아차리고 하지 않으니 정신 약한 정신 병자등 심지어는 정신 병원에서 정신 병원균으로 사육 온 세상 사람들을 정신병자로 만들기까지 해서 역천역도 경락장시를 함리화 정당화 시켜 이렇게 나쁜 짓이 나쁜 짓인지도 모르고 오직 돈만 쫓다가 완전 역천역도까지 몰려 급기야는 송장까지 치우고 소두무족으로 자신의 자식까지 잡아 먹으면서 이 짓을 한 것이었으니 일원 하늘 그리고~
내 몸이 있음을 감삼경 하여 경락 섟이지 않은 오직 원엔원 정신으로 맞추어 정신이 드는데로 척부터 현실 현찰 적으로 해원하고 양심어린 생학생도의 길을 가야지 살아서 생학생도로써의 최고 영광인 고시 패스로 신, 영 곧 천창의 일목군까지 되어
영신꽃 극락 바다에서 극락으로 영원 창생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