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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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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자랑 무명이 좋아...
작은나무 추천 0 조회 405 11.08.09 16:40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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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2 08:20

    온 니 야~~~
    처음 언니야의 꽃수나
    지금의 꽃수나 항상 정갈한 느낌 그자체입니다 글씨~~~
    여름 감기 잘 이겨 냈는지요?
    조만간 팥빙수 한그릇 하입시더

  • 11.08.12 10:16

    동래시장안 팥빙수 무로 가자~~~~ㅎㅎ

  • 작성자 11.08.12 16:48

    콜~~~~
    잘있제...? 많이 바쁘나. 더위는 안묵었나..
    인제 슬슬 보고싶어지제?

  • 11.08.12 17:53

    작은화분에꽃수!! 예쁩니다
    한수배워갑니다
    수를 놓고있으면 마음이정갈해지지요....

  • 작성자 11.08.19 21:03

    맞아요.. 수를 놓고 있는 순간은 온갖 생각들에서 벗어날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완성한 다음의 뿌듯함도 기쁨에 한 몫을 하죠. ^^*

  • 11.08.16 11:11

    에고 예쁘라 역시 작은 나무님 솜씨는 최고예요
    제마음도 부뜻합니다..

  • 작성자 11.08.19 21:04

    ㅎㅎ... 실비아님은~~~ 나를 부끄럽게 만드시는군요.
    그래도 최고라고 해 주시니.. 좋아요..^^*

  • 11.08.19 17:43

    너무나 다정한 분위기로군요. ^^

  • 작성자 11.08.19 21:05

    감사해요.. 그래서 수 놓으면서도 기분 좋았답니다. ^^*

  • 11.10.02 13:28

    소담스럽고 예뻐요

  • 11.12.18 07:40

    너무 이뻐요..저는 언제 이런 작품이 나올려나..
    시중에 한복 집에 파는것은 누런 광목천이더라구요
    여기 다포 만들 천은 어디서 구하나요? 완전 초보입니다,

  • 작성자 11.12.18 15:20

    이건 무명인데요.. 요즘은 워싱이 되어서 나옵니다.
    한복집 말고 무명.. 광목.. 거즈.. 삼베.. 이런것을 파는 집에 가면 다양하게 나옵니다.
    워싱이 안된 천은 옥시크린 넣고 푹푹 삶아주는 작업을 두번쯤 하면 뽀얀 광목이 됩니다.
    광목이랑 무명은 두께와 질감이 차이납니다.
    천가게에 가셔서 확인하고 사시면 될 듯 합니다.
    저도 첨에는 수놓기를 잘 하지 못했는데.. 자꾸 시도하고.. 책사서 보고.. 그랬더니 조금씩 나아지곤 했답니다.
    도전하는 것이 우선 할 일인듯 싶어요.
    얼른 도전해서 예쁜 솜씨 자랑하시길... 기대할께요. *^^*

  • 11.12.18 17:30

    감사합니다..더 발품 팔아서 돌아다녀 봐야겠네요..
    저도 작은나무님 처럼 자랑할 날이 빨리 오기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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