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금사자장

[地圓]

화엄경 금사자장입니다.

현수법장이 측천무후에게 법문을 하다가

잘 못알아듣자 황궁에 있던 금사자를 비유로

들며 화엄을 설합니다.

부족한 솜씨지만

원문 자료는 너무나 방대하지만

한글화된 자료는 너무나 빈약해서

공부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자료를 올립니다.

금사자장(1권) 지원 번역.hwp

[만월]

고맙습니다.._()()()_

[無相行]

지원 스님, 고맙습니다_()()()_

[초연화]

고맙습니다. _()()()_

[무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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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퇴지]

감사합니다_()()()_

[無相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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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明珠]

생각을 발한 즉 따라서 내어라. 생각을 발하지 않는 것은 곧 생각이 있는 것이다. 생과 사를 어떻게 쉴수 있겠는가? 생각을 내고 따라서 생각이 가는 것이 곧 무념이다. 이것을 대열반이라 이름한다. 공은 지혜이고, 색은 자비다.마음이 바다처럼 편안하다 _()()()_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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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相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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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妙法樹]

고맙습니다_()()()_

[무쇠소]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rabbit]

감사합니다._()()()_

[원융]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스스럼]

고맙습니다()

[원행화고운]

감사합니다 _()()()_

[慈悲華광화]

감사합니다. _()()()_

[조길상행]

감사합니다...

[釋法玄燈]

고맙습니다._()()()_

[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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