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손 잡아 주소서
내일일은 난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음성을 항상 들려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않게 하소서
내일일은 난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따라 이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맘에 항상계셔
천국가는 그 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첫댓글 제가 아는 찬송만 댓글 다는거 같아 미안하지만
그래도 하루에 한번은 방문하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주일 행복하시길..^^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세요



합니다
건강하심으로 복된 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해요.좋은날에 행복한 한주 보내시어요



70년대 많이불렸던 찬양인데요 감사합니다! 샬롬!
주님안에서 평안한 한주 되시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