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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인민군 하사로 7년근무하다 탈영한 이옥 하사의 이야기는 교회에서 간증하는 식으로 진행되는데 듣다보면 몰랐던 북한의 실상에 눈물이 나지 않을 수 없고 불평은 사치이며 우리의 현실을 감사하지않을 수 없습니다. 경제가 어려워도 우리는 희망의 자리에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이 동영상을 접하게 되고 감동이 되어 나누고자 올립니다. 신앙을 떠나 꼭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얼마전 cts 초대석에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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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는 만족을 모르고 욕심 속에 살고 있읍니다. 항상 감사하라는 말씀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옥 하사의 열정적인 간증에 박수를 보냅니다.